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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의 여제가 안방극장에 컴백한다는 소식!

조회수 2018. 1. 4.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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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안방극장에 관록을 자랑하는 스타들이
잇달아 출격한다.

오랜 공백을 깨고 복귀하는 스타들은 누굴까?


장동건

1. 장동건


2012년 SBS ‘신사의 품격’ 이후 6년 만에 드라마 '슈츠'로 돌아온다. 

'슈츠'는 미국 인기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법정물!

장동건은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 최경서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라는데..

지금까지 액션, 느와르, 로맨스 등을 넘나들며 시청자들을 만났던

장동건의 또 다른 변신을 기대하고 있다.

또 같이 출연하는 박형식과의 브로맨스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병헌

2. 이병헌


이병헌은 2009년 '아이리스' 이후 9년 만에 '미스터 선샤인'인으로 안방을 찾아온다. 

오랜만에 복귀뿐만 아니라 신예 배우이자 가장 주목받는 여배우로

손꼽히는 김태리와의 연기 호흡에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남주

3. 김남주


'내조의 여왕'을 시작으로 '넝쿨째 굴러온 당신'까지!

출연할 때마다 흥행을 이룬 김남주도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오는 26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를 통해

격정 미스터리 멜로 장르에 도전한다는데!

상대 역인 지진희와의 특급 만남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김옥빈

4. 김옥빈


장르물의 명가인 OCN이 새해 첫 선보이는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 김옥빈이 출연한다.

신기 있는 형사 김단 역을 맡았고 남다른 직감을 지니고 있어

베테랑 형사들도 찾지 못하는 단서를 찾아내는 인물이다.

충무로의 여제 김옥빈이 브라운관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뽐낼지 기대가 된다.

고현정

5. 고현정


여왕의 귀환!

고현정은 오는 17일 2018에 처음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을 통해 복귀한다.

리턴에서 상류층 살인 스캔들의 진실을 밝히려는 흙수저 변호사 최자혜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2013년 MBC '여왕의 교실' 이후 5년 만에 하는 공중파 복귀작이고,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뛰어난 존재감을 뽐내왔기에 '리턴'에 향한 관심이 집중!

한지혜

6. 한지혜


한지혜가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KBS '황금빛 내 인생'의 후속인 새 주말극 '같이 살래요'에서

찬바람 쌩쌩 부는 무심한 성격의 박유하를 연기한다.

한지혜의 마지막 작품은 2015년 MBC '전설의 마녀'다.

종영 이후 회사를 옮기고 외국 유학 등의 이유로 자주 볼 수없었던 한지혜를

올해 kbs에서 만날 수 있다.

2018 드라마!
모두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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