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뮬란'이 된 여배우

조회수 2017. 12. 7. 13: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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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로율 100%..?

디즈니 덕후들 모여라~!

추억의 동화 속에서 나와

실사판으로 생생하게 재현될 예정인

디즈니 캐릭터들을 모아봤다.


출처: 유역비 웨이보, 온라인 커뮤니티
2019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디즈니의 새 실사 영화 '뮬란'. 디즈니는 '뮬란' 역을 캐스팅하기 위해 무려 1년 동안 5대륙을 거쳐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했고, 영어는 물론 무술 능력까지 갖춘 중국 배우 유역비가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뮬란 역에 최종 낙점됐다.
출처: 뉴욕타임즈, 온라인 커뮤니티
디즈니 애니메이션 '101마리의 달마시안'이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 악당 '크루엘라'를 중심으로 흥미롭게 전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할리우드의 가장 핫한 여배우 엠마 스톤이 주인공 크루엘라 역에 캐스팅돼 악역으로서 어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지 많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출처: 더 에디트, 온라인 커뮤니티
애니메이션 '피터팬'의 캐릭터 팅커벨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 '팅크'의 실사화가 확정되어 피터팬에 가려졌던 팅커벨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도리를 찾아서'의 빅토리아 스트로즈가 각본을 쓰고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디즈니의 러브콜을 받아 제작과 함께 주연을 맡게 됐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실사판 제작을 확정 지은 디즈니 영화 '알라딘'의 캐스팅이 완료됐다. 이집트 출신의 '신예' 메나 마수드가 주인공 알라딘 역을 윌 스미스가 램프의 요정 지니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는데, 아랍권 배우가 아닌 영국계 배우 나오미 스콧이 자스민 공주 역에 캐스팅되면서 한 차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곰돌이 푸우 또한 '크리스토퍼 로빈'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실사화 될 예정이다. 푸의 친구 '크리스토퍼 로빈' 역에 이완 맥그리거가 낙점되어 성인이 된 로빈이 푸에게 다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애니메이션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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