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KBS 연기대상 이 배우 꼭! 상 줘야 합니다
조회수 2017. 12. 2. 11:00 수정
상 줄 배우가 너무 많아서 현기증..
과연 누가
수상하게 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꼭 상을 받아야 한다
고
생각하시나요~?
공영 방송국 KBS가 현재
최장기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연말 시상식 진행 여부를
놔두고 고민하던 KBS측은 결국,
'연기대상'과 '가요대축제'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닷
(※연예대상은 아직 불분명)
이에 올해
KBS 연기대상은
상 주고픈 배우가
너무 많았던 2017년!
# 남궁민
월화드라마 <김과장>
올해 초 '핵폭탄 사이다급' 유쾌·통쾌한 오피스드라마 <김과장>에서 인생 캐릭터 제대로 만났다 평가 받았던 남궁민, 그를 잊지 말자!
# 이유리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젊은 시청자들도 매주 주말드라마를 기다리게 만들었던 <아버지가 이상해> 명대사 제조기! 우리들의 큰 언니! 걸크러쉬 이유리도 빼놓을 수 없는 후보다.
# 박서준
월화드라마 <화랑>, <쌈 마이웨이>
올해 KBS 월화드라마만 2번 출연한 'KBS 효자 배우' 박서준의 활약도 무시할 수 없다! '로코 장인' 박서준의 꾸준한 연기 도전이 돋보였던 한 해다.
# 장나라
금토드라마 <고백부부>
올 하반기 기대 이상의 흥행과 이슈를 만들어낸 <고백부부>의 장나라가 강력한 대상 후보로 등극했다! 연기인지 현실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그녀의 명품 눈물 연기를 잊을 수 없다.
# 신혜선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현재 최고 시청률로 방송 중인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의 여자 주인공 신혜선 또한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 중 한 명이다.
# 정려원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올 하반기 웰메이드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는 <마녀의 법정> 일등 공신인 정려원 역시 상 받아야 마땅한 배우로 이름을 올렸다. 그녀의 유연한 연기 완급 조절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트로피는 하난데
상 줘야하는 배우가 너무 많은 부분...
이쯤에서 여러분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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