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첩

자체 최고 시청률 36%를 기록하며,
독보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KBS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혜성처럼 등장해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무서운 신인 서은수!
그녀의 과거를 본격적으로 캐(?)보았다!

지난해, CF를 통해 '박카스걸'로 데뷔!
신선한 마스크로 주목을 받았던 그녀는..

한 결혼정보회사의 모델로 발탁,
버스, 지하철 등 다양한 대중교통에 붙어서(?)
참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었고

곧이어 통신사 광고모델까지 꿰차며,
한 해 동안 8편의 광고를 섭렵한 광고계 샛별로 떠올랐다.

이후, 드라마 <질투의 화신>, <낭만닥터 김사부>,
<듀얼> 등 연달아 화제작에 캐스팅되어
인상적인 연기로 눈도장을 찍고

데뷔 1년여 만에,
신인들의 스타 등용문이라고도 할 수 있는
KBS 주말극의 주연으로 발탁되며
단숨에 주연급 배우로 성장한 것!

이토록 무서운 성장 속도를 보여주고 있는 그녀는
현재 (연기파 배우들을 대거 배출한) 한예종 연기과에
재학 중인 특급 엄친딸이기도 하다.

게다가 귀여운 얼굴에 모델급 몸매를 자랑하는
반전 몸매의 소유자이기도..!

입덕 포인트가 너무 많아 현기증 나는
'매력덩어리' 서은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