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여 기자, 알고보니 모델급 분위기 여신?!
조회수 2017. 10. 19. 18:00 수정
반드시 지켜봐야 할 한국 여자 배우, 전여빈
갬성(?) 뮤직비디오나 TV 광고 영화에
자주 등장하던 얼굴,
자주 등장하던 얼굴,
(※위 화면을 클릭하면 움짤이 재생됩니다.)
(※위 화면을 클릭하면 움짤이 재생됩니다.)
굉장히 독특하고 신선한 마스크를 가진
'모델'인 줄 알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모델'인 줄 알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댓츠 노노!!!!
그녀는 '배우 전여빈'입니다.
그녀는 '배우 전여빈'입니다.
최근 화제의 드라마 <구해줘>에서 반전 있는
'여 기자'로 열연을 보여준 무서운 신인 배우.
'여 기자'로 열연을 보여준 무서운 신인 배우.
독립 영화계서는 이미 그녀의 연기력을 알아보고
이곳저곳에서 그녀를 탐내고(?) 있다고 하죠.
이곳저곳에서 그녀를 탐내고(?) 있다고 하죠.
그중에서도 배우 겸 감독인 문소리는
전여빈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전여빈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전여빈은 문소리가 직접 연출하고
출연한 2편의 영화에 모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출연한 2편의 영화에 모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쌍꺼풀 없이 길고 깊은 그녀의 두 눈에
선과 악이 공존해 비춰 보이고,
선과 악이 공존해 비춰 보이고,
복스럽게 드러나는 광대는
그녀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드네요!
그녀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드네요!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의 색깔을 모두
담고 있는 신비로운 동양의 얼굴, 전여빈ㅠㅠ
담고 있는 신비로운 동양의 얼굴, 전여빈ㅠㅠ
의대에 진학하고 싶었던 그녀는
어느 날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고,
어느 날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고,
'아, 이런 걸 만드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방송연예과에 진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생각하고 방송연예과에 진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여빈이 처음 장편영화 주연을 맡게 된 작품 <죄 많은 소녀>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되었는데요,
벌써부터 반응이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이제훈을 발굴한 영화 <파수꾼>의 여자 버전이라는
호평이 나올정도로 후덜덜했다고 하네요! 궁금!!!!
이제훈을 발굴한 영화 <파수꾼>의 여자 버전이라는
호평이 나올정도로 후덜덜했다고 하네요! 궁금!!!!
계속 보고 싶은 얼굴,
앞으로가 기대되는 여자 배우,
전/여/빈 많이 많이 흥하세오!!!!
앞으로가 기대되는 여자 배우,
전/여/빈 많이 많이 흥하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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