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탕과 냉탕을 오고가는 이동건 사극 연기
조회수 2017. 6. 7. 16:30 수정
<7일의 왕비> 냉동건과 온동건, 그 사이
했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오늘 밤도 핵기대ㅎㅎㅎ
지난주 첫방송한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큰 기대 없이 봤다가....
제대로 입덕
웰메이드 사극 드라마 <7일의 왕비>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었던,
이동건의 연기 변신 하이라이트!
냉동건 vs 온동건
Scene 1.
뙤약볕 아래 지옥같은 연산군과의 회의
Scene 2.
질투의 화신, 연산군
Scene 3.
연산군, 뜻밖의 심쿵 엔딩?!
Scene 1.
차가운 남자 연산군의 안식처와 같은?!
Scene 2.
의도치 않게 달빛 아래 두 사람!
Scene 3.
연산군의 걱정하는 눈빛이란... #쏘스윗
차갑거나 혹은 따뜻하거나
매력 터지는 이동건의 '연산군' 연기!
겁나 좋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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