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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골프리뷰

어느 골퍼의 솔직한 골프장 리뷰 - 플레이어스 GC

아마추어 골퍼들의 꾸밈없는 코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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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정보


   · 닉네임: 지미***

   · 핸디캡/구력: 9 / 30+년

   · 나이/성별: 48 / 남

   · 드라이버/7번 아이언 거리: 230m / 145m

   · 최근 특기: 드라이버 샷



골프 코스 정보


   · 골프장: 더플레이어스 GC - 마운틴/밸리 코스

   · https://www.playersgc.com/

   · 날짜 및 티타임: 2020.06.11(목) 1:37pm

   · 티 박스: 챔피언 티 (블루)

   · 그린피: 17 만원 (카트비 포함한 가격/ 1인)

   · 캐디비: 12 만원 (팀당)


이름부터 상급자 코스 느낌을 물씬 풍기던 플레이어스GC 다녀왔습니다.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고지가 약간 높아서 그런지 그늘에는 시원한더군요.

코스 디자인, 난이도, 경치 모두 아름다웠던 강원도 춘천 소재의 The Players Golf Club... 단 한 가지만 아쉬웠네요. ^^

▶ 그린 속도: 2.6M

그린 속도도 중요하지만, 그린 상태도 어느 정도 그린 속도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 그린 상태 및 난이도: (7/10점)

캐디님에 따르면 에어레이션 작업을 한지 약 열흘 되었다는데 아직도 그린 표면에는 깊은 골이 나있습니다.

결이 아직 깊이 나있어서 똑바로 공이 굴러가길 기대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을만한 굴국이 없는 것으로, 난이도는 높지 않은듯하네요.

▶ 페어웨이 상태 및 난이도: (8 /10점)

페어웨이는 중지라고 하며 상태 및 관리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디봇 관리도 잘 되어있었고, 공도 페어웨이 위에서는 잘 올라서 있었습니다.

▶ 러프 상태 및 난이도: (8 /10점)

러프는 특별히 어렵거나 깊게 기르지는 않아서 공을 쳐내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린 주변과 벙커 주변에도 러프 관리가 깔끔하게 잘 되어있네요.

▶ 티 박스 상태: (9 /10점)

모두 잔디 티 박스로 상태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 벙커 상태 및 난이도: (8.5 /10점)

벙커 갯수는 충분히 많았습니다. 이날 블루 티 박스를 사용해서 페어웨이 벙커까지 들어가지는 않았네요. 위 사진처럼 그린 사이드 벙커는 하얀 모래도 조금 더 부드러웠습니다.

페어웨이 벙커도 대체로 부드러운 편이지만, 조금 더 무거운 모래를 사용하는듯합니다.

▶ 코스 레이아웃 및 난이도 (9 /10점)

이날 마운틴/밸리 코스를 플레이했으며, 블루 티에서는 난이도가 조금 높은 편이었습니다. 드라이버가 평균 220-230M 나가는 저에게 가끔 길게 느껴지는 파 4 홀들이 있었네요.

페어웨이는 대체로 적당히 넓은 편입니다. 페널티 있는 홀은 OB 대신 거의 해저드 처리로 되어서 초보 골퍼에게도 스트레스가 적을 듯하네요. 중상급자에게 매우 재미있고 챌린징한 코스라고 생각되며, 블루 티에서 쳐도 충분히 즐거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트 티라면 90~100타 골퍼도 경치와 난이도에 만족을 느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코스 경치 및 관리 (8 /10점)

경치와 코스 및 홀 디자인 모두 훌륭했습니다.

더 높은 점수도 충분히 가능한 플레이어스 코스이지만, 앞서 말한 그린 상태 때문에 약간 낮춰졌습니다.

더플레이어스 GC 점수

88점

코스 다자인과 중상급 골퍼에게 선사하는 챌린지를 고려한 점수입니다. 90~100타 초급 골퍼에게는 약간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심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킬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마운틴/밸리 코스에는 워터 해저드가 약간 있는 편이니 초보 골퍼분들은 공을 더 챙겨 가시면 좋을듯합니다. 


즐거움으로만 따진다면 훨씬 더 좋은 점수가 가능하겠지만, 코스 상태 (페어웨이, 그린 등)도 플레이에 중요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한 의미에서 점수를 주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거나 다른 골퍼에게 추천:  YES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플레이어스 CC. 분당에서 약 80분쯤 거리로 거리로 그다지 가까운 거리는 아니네요. 하지만 골프 디자인과 경치, 그리고 플레이의 즐거움을 고려하면 충분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린은 아직 깊은 골이 나있어서 퍼팅에 민감한 골퍼에게는 최상이 아니지만, 조금 시간만 지나면 아주 좋은 상태일듯합니다. 이날에도 그린은 공을 매우 잘 받아주는 부드러운 상태였습니다. 


예를 들어, 저의 풀 피칭 웨지는 약 115M에 7500~8000rpm이지만, 그린 위에서 원 바운스 후 멈추었습니다. 또한, 잔디도 촘촘히 나있음에도 볼 피치 마크는 꽤 깊었으며, 보수기를 찔러 넣어보면 그린 표면이 매우 부드러운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날 가격은 17만 원에 카트 포함이어서 가성비로만 봐도 아주 좋은 편이었습니다. 



시설 및 서비스

▶ 클럽하우스: (9 /10점)

마블 바닥과 모던 디자인으로 멋지게 꾸며진 클럽하우스

스타트 광장을 시원하게 내려다보는 로비

라커룸은 매우 크고 널찍합니다. 여러 골퍼들이 동시에 사용해도 좁은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사우나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네요.

▶ 식당 / 그늘집: (8.5/10점)

▶ 캐디의 코스 설명, 운영 및 친절도: (9 /10점)

캐디님은 무난히 친절하고 설명이 좋았습니다. 이날 캐디비는 12만 원(팀당)이었지만, 6월 15일부터는 13만 원으로 인상된답니다.

서비스 및 시설 점수

90점
추가 사진

입구부터 모던하고 세련함이 느껴지는 플레이어스 CC

스타트 광장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레이크 코스 9번 홀.

플레이 중 내려다보인 클럽하우스

푸른 잔디가 돋보이는 플레이어스 CC. 페어웨이는 중지, 러프는 양잔디라고 하네요.

더운 날씨였다는게 느껴지는 맑은 하늘

페어웨이 잔디와 언듈레이션 상태를 잘 볼 수 있는 사진 한 장.

높은 고지에 있는 코스라고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큰 굴곡은 없지만 블루 티에서는 길이가 꽤 있습니다.

심한 오르막 홀은 아니지만 사진처럼 꾸준히 올라가는 홀은 롱아이언 및 우드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파 5 홀이지만 정교한 드라이버가 필요한 홀입니다.

티 박스 옆 러프 잔디. 실제 페어웨이 옆 러프는 이보다 약간 덜 깊었습니다.

크고 모던한 플레이어스 클럽하우스

(이날 그린 상태 빼고) 매우 만족스러운 코스였음이 틀림없었습니다.

궁금했던 부분은... '더'플레이어스라고 해야 하는지, 플레이어스라고만 해야 하는지? ㅎㅎ

긴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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