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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골프리뷰

어느 골퍼의 솔직한 코스 리뷰 - 이천 마이다스 GC (2020.08.24)

아마추어 골퍼들의 꾸밈없는 코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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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정보


  • 닉네임: 지***
  • 핸디캡/구력: 9/ 30+년
  • 나이/성별: 48/남
  • 드라이버/7번 아이언 거리: 230/150m
  • 최근 특기: 드라이버 샷
골프 코스 정보

이천 마이다스 퍼블릭 코스 다녀온 후기입니다. 간단한 평은 최근 장마 시즌으로 인한 피해가 전혀 보이지 않고 관리 및 코스 상태 모두 훌륭해 보입니다.

  • 골프장: 이천 마이다스 GC
  • https://icmidas.com/
  • 날짜 및 티타임: 2020.08.24(일) 12:24pm
  • 티 박스: 화이트 티
  • 그린피: 17 만원
  • 캐디/카트비: 13 만원/10 만원 (팀당)
골프장 리뷰

▶ 그린 속도: 2.6M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았지만 관리를 잘해서 공이 잘 구르는 편입니다. 잔디결이 약간 거친 편이어서 역방향인지 아닌지 확인하며 조금 더 수월할 수 있습니다.

▶ 그린 상태: (8.5 /10점)

그린 면이 잘 가꿔져 있고 피치 마크도 잘 수리된 흔적이 보였습니다. 이날 오전 내내 비가 왔다고 했지만 그린은 전혀 젖어있지도 물컹하지도 않았습니다. 물 배수가 아주 잘 된 그린이었네요.

▶ 페어웨이 상태: (9 /10점)

페어웨이 역시 배수가 매우 잘 되어있어서 질퍽한 부분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난이도 면에서는 꽤 넓은 편이어서 쉽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중지 잔디로 촘촘한 편이었으며, 디봇 자국도 적었네요.

그린과 주변 에이프런 모두 상태가 좋았습니다.

▶ 러프 상태: (9 /10점)

러프 상태도 페어웨이와 구분이 잘 되어있습니다. 길이도 너무 쉽지만은 않을 정도로 길러졌으며, 샷 난이도는 적당히 높았습니다.

코스 상태가 좋은 이유는 물이 잘 빠진 설계로 생각됩니다. 장마철에도 잔디를 무사히 깎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러프와 페어웨이 경계선에 최근 깍은 흔적이 보입니다. 많이 젖어있는 상태에서 이같이 잔디가 뿌리채 뽑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페어웨이는 이런 자국없이 잘 깍여있었습니다.

▶ 벙커 및 티 박스 상태: (9 /10점)

파 3홀 티 박스 상태는 보시다시피 약간 파헤쳐 보입니다. 오전/오후 시간대로 티 박스를 옮기는지 궁금하네요.

이 날 화이트 티를 사용했으며, 모든 티 박스는 잔디였습니다. 상태는 매우 좋았습니다.

벙커 상태도 좋았습니다. 모래알은 작고 부드러웠고 양도 평소대로 남아있었네요. 장마철 코스 중, 대부분 많은 모래가 물로 인해 사려졌다는데 여기는 그런 문제가 없었나 보네요.

▶ 조경 상태: (8 /10점)

코스 곳곳에 크고 작은 동상과 조각품이 있어서 멋져 보입니다.

코스 난이도

▶ 코스 길이 및 난이도: (8 /10점)

이날 플레이 한 올림푸스/타이탄 코스는 화이트 티에서 적당한 길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넓은 페어웨이와 함께 블라인드 홀이나 해저드/OB 등 많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주간의 장마를 거친 흔적이 거의 보이지 않았던 이천 마이다스 코스 상태.

해저드 조경 관리가 어려울 텐데 아주 잘 되어있었습니다.

대체로 평평한 코스이며 페어웨이 언듈레이션도 적은 편이어서 샷 라이가 잘 나옵니다.

시설 및 서비스

▶ 클럽하우스: (9 /10점)

클럽 하우스 내부/외부 모두 모던하고 화려해 보입니다. 스타트 광장도 넓고 여유 있었습니다.

팀 간격은 7분씩으로 약간 빠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만 크게 막히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골프장 자체가 그리 어렵지 않아서 밀리는 구간이 없는듯합니다. 전반 후 약 15-20분쯤 쉬었습니다.

▶ 라커룸/사우나: (9 /10점)

라커룸과 사우나 시설도 역시 넓고 깨끗합니다.

▶ 캐디의 코스 설명, 운영 및 친절도: (7 /10점)

캐디님의 역할은 적당히 하신 것 같습니다만, 요즘 대체로 느낀 것은 공 닦고 클럽 건네주는 것 외에 점점 전문성이 줄어드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코스 및 홀 공략 관련 지식도 조금 더 갖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코스 경관: (8 /10점)

마이다스 코스는 클럽하우스 내부와 주변에 멋진 조각품과 예술 작품이 많네요. 조경 관리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타이탄 코스 9번 홀을 거꾸로 내려다보이는 사진입니다. 조경이 잘 가꿔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네요.

올림푸스 9번 홀 티 박스 전경 사진입니다.

이천 마이다스 GC 총평


다시 방문하거나 다른 골퍼에게 추천: YES


이천 마이다스 코스 여러 번 다녀봤지만 갈 때마다 코스 관리에 감탄하는 곳입니다. 최근 여러 골프장에 다녀보고 대부분 장마로 인한 피해가 크고 작게 보였지만, 여기는 언제 장마가 있었는지 모를 정도로 좋았습니다.


분당에서 약 1시간 거리로 접근성도 괜찮은 편이고, 이날 주말 가격 그린피는 17만원으로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날 클럽 식당에서 음식을 먹지 않았지만 이전 기억으로는 맛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로우 핸디캡 골퍼에게는 다소 쉽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되며 블루 티를 선호할듯하네요. 미드/하이 핸디캡 골퍼에게는 충분한 재미와 난이도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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