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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골프리뷰

[어느 골퍼의 솔직한 답변] 역대 최고의 MB 머슬백 아이언은?

아마추어 골퍼들의 생생한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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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골퍼 3000명에게 물었습니다.

더 많은 아마추어 Q&A 피드백은 올댓골프 리뷰로 >>>


"골퍼의 로망, MB 머슬백 아이언" 


1990년 여름, 처음으로 싱글 핸디캡 인덱스를 기록하기 시작한 나에게는 가장 가지고 싶은 클럽이 있었다. 당시 돈 없는 학생이어서 골프숍에서 만지작거릴 수밖에 없기도 했지만, 더 큰 문제는 실력 문제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머슬백 아이언을 사용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폼 나는 것으로 주위 친구들로부터 존경과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손때묻은 타이틀리스트나 윌슨 블레이드 아이언이 담긴 스탠드 백을 어깨에 메고 첫홀을 걸어나간다는 장면은 간지 그 자체였다.


오프셋 없고 손가락 두 개 만한 머슬백 아이언을 사용한다는 것은 다른 골퍼들이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실력을 말하는 것이었고, 심지어 2번 아이언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었다면 우리 사이에서는 신 같은 존재였다. 


지금 돌아보면 우스운 일이지만, 당시 우리 고등부 골프팀은 나 빼고 모두 머슬백을 사용했다. 그리고 아버지가 물려준 PING EYE2 클럽을 사용하는 나를 끊임없이 놀려대었다. 그러서일까? 나는 항상 머슬백 아이언만 보면 탐을 내곤 했다.


그리고 30년이 지난 오늘, 엄청난 클럽 제조 기술의 발전으로 MB 아이언을 사용한다는 것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다. MB 아이언의 멋진 외모에 최신 기술력을 더해 중급자도 비교적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Player's Distance 아이언 카테고리도 생겨났다.


머리로는 캐비티백 아이언이나 게임 개선 모델이 더 나은 스코어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눈과 마음은 여전히 매끈히 빠진 MB 블레이드를 선호한다. 덕분에 몸은 하나지만 머슬백 아이언 세트만 세개다. 아직도 주변 지인들의 시선과 부러움을 받고 싶어서일까?


어쨌든, 강자와 내기 골프 할 때는 반드시 쉽고 관용성이 좋은 클럽을 챙겨간다. 물론 나만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차피 스스로만 만족하면 되지 않겠는가?

머슬백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


[오늘의 골프 Q]

사용해본 머슬백 아이언 중 가장 좋았던 모델과 이유?

아직 사용 전이거나 실력이 안된다 해도 구한다면 어느 모델로?
짝짝짝

"백돌이 타파 후 바로 교체한 체가 미즈노 MP58 우연히 교환한 걸로 지금까지 2년째 치고 있는데..

어렵다고 하지만 나름 괜찮게 적응되고 있고..
중간에 아이언 교체 혹은 세컨드 하나 들여놓으려고 해도 미즈노 채의 손맛을 능가하는 건 아직 못 봤습니다.

대신 10년 넘은 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새로운 채에 대한 로망을 처절히 깨주는 MP58.

아주 좋은 채를 만나도 이 녀석은 버리지는 않을 거 같네요.."

닉네임: 쫄****
핸디캡/구력: 23 / 5년
나이/ 성별: 48세/남

"발리스틱 MB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MP-64, APEX MB도 나쁘지 않게 사용했지만 발리스틱이 손맛이 단연 최고인 듯합니다.
주변에서 타이틀 MB를 쓰시는 분들이 계셔서 사용해봤지만 타이틀은 제 실력 탓이겠지만 스폿에 맞추는 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발리스틱이 MP64나 APEXMB에 비해 로프트가 더 누워있어서 다른 아이언에 비해
같은 번호라도 거리는 조금 덜 나갈 수는 있겠지만 손맛이나 관용성 면에서는 정말 좋은 아이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발리스틱의 단연 돋보이는 점은 너무나도 깔끔한 디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닉네임: 시***
핸디캡/구력: 18 / 7년
나이/성별: 40세 / 남

"최고라고 기억하는 머슬백은 3개 모델입니다.

1. 처음 써본 머슬백 아연인 타이틀리스트 690mb
군더더기 없는 이쁜 녀석에다가 타감이 너무 좋음.

2. 홀인원의 기쁨은 두 번이나 느끼게 해준 나이키 초기 모델 forged blade
나이키가 클럽을 만든다는 거에 비웃는 사람들이 많았던 시기였지만 정말 좋은 클럽이었습니다. 타이틀 690mb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 당시 기술이 좀 거시기하여 엔도에서 포징했다고 하는데 정확한 건 모르겠어요. 하지만 정말 좋은 클럽이었습니다.

3. 지금 주전으로 쓰고 있는 나이키 VR2 Pro
나이키 마니아들에게서 최고로 손꼽히는 모델입니다. 이전 모델인 tw 도 좋은 타감을 주지만 더 발전되었어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퍼포먼스 최고입니다.

요 근래에는 타이틀 620mb에 눈이 가네요. 레터링도 단순해서 정말 맘에 듭니다. 여기서 알게 된 발리스틱에도 관심이 갑니다."

닉네임: 상****
핸디캡/구력: 7 / 18년
나이/성별: 46세 / 남

"역시 MB는 뭐니 뭐니 해도 680mb가 짱! 오죽했으면 revival version까지 나왔겠냐고요... ㅎㅎ"

닉네임: 마****
핸디캡/구력: 10 / 20년
나이/성별: 48세 / 남

"블레이드 하면 미우라 베이비 블레이드죠! 현재 나온 것 중에는 테일러메이드 P7mb랑 혼마 TR20B 탐납니다."

닉네임: 캡****
핸디캡/구력: 12 / 10+년
나이/성별: 46세 / 남

"좀 부끄러운 얘기지만 저는 꽤 구닥다리 모델의 아이언을 쓰고 있습니다. 미즈노 티조이드 컴플러스.

딱히 검소한 편이라 그런 건 아니고 어찌하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이 채가 처음 나왔을 때 샀으니 못해도 10년 이상 썼죠. 그동안 그립만 교체했을 뿐 다른 교체는 없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아이언들이 출시가 됐지만 저는 지금 제가 쓰는 이 채의 디자인이 제일 나아 보입니다. 심플하고 헤드 크고 심적으로 편해 보입니다. 나이는 50대 중반이고 골프 친 지는 대략 30년 이상 된 것 같고 실력은 72~100입니다. 꽤 신경 써서 치면 70대도 곧잘 치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드라이버가 잘 안 풀리는 날이면 90 몇 타도 칩니다.

제가 요즘 관심을 갖고 있는 채는 미즈노 MP20입니다. 이유는 달리 없습니다. 그냥 헤드 모양이 이뻐서. 바꿔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채가 워낙 제게 잘 맞고 또 공을 스트라이킹 하는데 있어서 딱히 무슨 문제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제 그런 느낌이 요즘 나오는 다른 채를 쳐보지 않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단 생각도 하긴 합니다.

암튼 고민입니다. 괜히 샀다가 적응 못하고 다시 옛날부터 쓰던 채로 돌아갈 것 같아서.."

닉네임: 마****
핸디캡/구력: 10/30년
나이/성별: 50대 중반 / 남

아직 못 보셨다면 아래의 골프 클럽 랭킹 자료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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