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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이태오X여다경은 애교?…예술이 뭐길래 '현실판 불륜의 세계'

"아내도, 내연녀도 동시에 사랑해" 내 심장은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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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창작자로서 영감이 떠오른다"며 아내 지선우(김희애)를 두고 여다경(한소희)과 뻔뻔하게 불륜을 저지른 이태오(박해준).


"이게 웬 궤변?"인가 싶지만, 화제의 드라마 '부부의 세계' 속 이야기만이 아니다.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는, 영화계에도 현실판 '불륜 커플'이 버젓이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대중의 속을 뒤집어놨다.

출처'미스터&미세스 스미스' 공식 포스터

'불륜 커플' 원조를 꼽자면,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를 빼놓을 수 없다. 비록 현재는 파경을 맞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떠들썩하게 사랑을 키웠던 이들이다.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2005) 출연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한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문제는 당시 브래드 피트에겐 아내 제니퍼 애니스톤이 있었다는 것이다.

출처안젤리나 졸리 인스타그램

결국 브래드 피트는 5년간 결혼 생활을 했던 아내 제니퍼 애니스톤을 버리고 안젤리나 졸리 품으로 갔다.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큰 상심을 줬던 이들 또한 서로에게 상처를 안긴 채 갈등 끝에 11년 만에 이혼했다.

출처'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공식 포스터

국내에도 할리우드 못지않은 대표적인 '불륜 커플'이 있다. 바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브란젤리나' 커플과는 다르게 현재 진행형이다.


두 사람은 2015년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협업으로 인연을 맺은 뒤 불륜으로 발전했다.

출처마이데일리DB

보수적인 국내 정서상 이들은 향한 거센 비판이 쏟아졌지만,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아랑곳하지 않고 공식 석상에서 "진심을 다해 만나고 사랑하고 있다"라고 자신들만의 핑크빛 로맨스를 펼쳤다.

출처SBS '본격연예 한밤'

홍상수 감독 부인은 그와 30년간 결혼 생활을 하며 치매를 앓던 시모까지 간병하는 등 아내로서 역할에 충실했던 사연이 전해지며 대중의 분노를 더하기도 했다. 홍상수 감독의 불륜에도 시모의 마지막을 끝까지 지켰던 조강지처였다.


홍상수 감독은 유책 사유자로서 이혼 소송이 기각됐지만, 김민희와 동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곱 번째 협업작 '도장친 여자'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동행하며 공개적으로 스킨십을 하는 등 부적절한 관계이지만 당당하게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출처'아사코' 공식 포스터

최근 일본 연예계에서도 충격적인 '불륜 파문'이 일어났었다. 불미스러운 이슈의 주인공은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

출처'아사코' 스틸

두 사람은 2018년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이었던 '아사코'를 함께 찍은 인연으로 불륜을 저질렀다. 일각에선 이들의 만남이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인 시절부터였다는 의혹도 제기돼 충격을 더했다.


게다가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세 자녀의 아빠로, 아내인 모델 와타나베 안이 아들을 임신했을 당시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 사이로 발전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어놨다. 

출처'아사코' 스틸

무엇보다 안은 아버지인 일본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에 이어 남편까지 불륜으로, 두 번이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됐다. 결국 안은 히가시데 마사히로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준비 중에 있다.


카라타 에리카는 불룬 물의 이후 2개월 만에 NHK BS 드라마 '금붕어 공주'에 출연했으나, 여론은 싸늘하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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