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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컬러에 반응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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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컬러 효과를 느끼고 지내지만 반복되는 일상에서 둔감할 때가 많다. 아침 하늘이  흐린 회색 빛이면 화창하고 파란 하늘의 아침을 맞이할 때 보다 기분이 쳐진다. 어느 날부터 갑자기 관심없던 색이 눈에 띄고 찾기도 한다. 빨간색을 보면 초록색을 볼 때보다 긴장하게 된다. 이 외에도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색의 영향은 범위가 넓고 다양하다. 

사람들이 왜 컬러에 반응할까? 우리는 외부 환경에 대한 정보를 오감으로 받아들이는데 그 중 시각이 80% 이상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80%에 해당하는 시각 반응에서 60~70%가 색채를 통한 자극이다. 이렇게 정보를 받아들일 때 작용하는 컬러 반응은 심리적 속성으로부터 나타나는 감성색채로 연결된다. 특정한 색채는 감정적 반응을 이끌어 낸다(Goldstein,1939).

컬러가 사람에게 미치는 효과를 객관적인 수치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뇌파(EEG;Electroencephalogram)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뇌파는 뇌에서 나오는 신호이다. 뇌가 보내는 목소리로 상상하면 조금 더 쉽게 느껴질 것이다. 인간의 뇌 신경세포의 활동은 뇌파(EEG)형태로 나타난다. 뇌신경 사이에 신호가 전달될 때 전기의 흐름이 생체 신호로 나타난다. 뇌파가 측정된다는 것은 뇌세포가 커뮤니케이션 상태라는 뜻이다.


뇌파는 임상을 통해서 심리 상태나 생리 반응의 관계를 연구하기 위해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컬러가 인체에 미치는 생리적 효과를 살펴보는 연구들은 대부분 색채 자극에 노출된 후 뇌파의 변화를 관찰하고 다양한 색채 자극에 대한 뇌파 변화를 기록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측정 가능한 뇌 영역에 색채 자극을 주고 색채가 뇌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여 생리반응 효과를 살피는 연구 방식은 과학적 검증에 유용하다. 빛으로 접하는 색광도 일상 생활에서 정신적, 인지적, 신체적인 면에서 영향을 주고 있으므로 색광에 대한 실험연구도 지속되고 있다.


뇌파 측정 기술은 컬러가 인간의 뇌에 주는 영향을 데이터로 보여주었다. 많은 학자들은 뇌파 측정 연구를 통해 파랑, 남색의 한색 계열에서 알파파가 활성화함을 밝혔다. 알파파는 기쁨이나 쾌적함을 경험하면서 긴장이 풀릴 때 증가하고 고통을 경험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감소한다.  파란색 계통에 해당하는 한색은 긴장 이완과 연결되는 색이다. 

반대로 빨강이나 노랑 같은 난색 계열에서는 베타파가 활성화한다. 베타파는 13~30Hz에서 측정되는 뇌파에 해당한다. 일상 생활 중에 대부분 베타파가 우리 뇌를 지배한다.  눈을 뜨고, 걷고, 흥분하고, 외부 세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베타파는 주의력을 불러일으키거나 행동을 유발하는 색이라는 것이다.  각성의 정도가 강하거나  흥분할 때는  감마파(Gamma-γ)가 측정된다. 

컬러가 뇌의 뇌파 관계

출처mycolorlab

뇌파 분석 기술의 발달 덕분에 컬러에 대한 정서적 반응에 대해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컬러의 기본 효과는 크게 알파파와 베타파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알파파는 초록,파랑 같은 한색 계열에서 반응하여 나타나며 긴장을 이완해주는 역할을 한다. 베타파는  자극을 주는 컬러로 빨강  주황 노랑 계열컬러에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에게 주는 컬러 효과를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우리의 생활이 오늘보다 조금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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