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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다니는 2030 핸드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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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기한 금융 서비스 많죠? 핀테크 관련 앱만 300개가 넘는다네요. 고르는 게 또 일입니다. 은행이나 증권사 등 금융회사에 다니는 젊은 직원들이 주로 쓰는 앱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겠네요. 2030 금융인의 ‘현실 사용기’ 정리해봤습니다.(feat. 중앙일보 정용환 기자)


출처셔터스톡

①자산관리는 뱅크샐러드

· 뱅크샐러드는 앱에 접속해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한 번만 입력하면, 모든 은행과 보험사·증권사·카드사 등의 계좌정보를 앱에 연동해준다. 계좌 정보가 전부 연동되면 그때부터는 예적금과 대출·보험·카드·연금·실물자산 등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된다.

· 이를 기반으로 금융자산을 계산해 알려주는 ‘MY금융’, 수입과 지출 내역을 기록해주는 ‘가계부’, 소비 습관 알림서비스 ‘금융비서’ 등을 제공한다. 입소문을 타면서 뱅크샐러드는 2017년 6월 출시이후 매달 30%씩 성장하고 있다. 현재는 다운로드 수 550만 건, 금융상품 연동 관리금액 165조원의 대세 핀테크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②간편송금 대세는 카카오페이

· 간편송금의 최강자는 카카오페이다. 국민 SNS 카카오톡에 연동된 건 카카오페이뿐이라서다. 압도적인 편리성을 등에 업은 카카오페이는 지난 8월 누적가입자가 3000만명을 넘어설 정도의 초대형 핀테크 서비스가 됐다. 성장세는 폭발적이다. 올해 6월말까지 거래액은 이미 지난해 연간 거래액(20조원)보다 큰 22조원을 기록했다.

· 서비스도 다양해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카카오페이 투자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엔 통합조회·배송·신용조회·간편보험 서비스 등을 연달아 선보였다.


③트렌트 체크는 토스

· 신한금융투자에 근무하는 A과장은 토스가 처음 출시된 2015년부터 사용했다. A과장은 “계좌번호를 입력해 송금해야 할 경우라면 카카오페이보다 토스 앱을 먼저 찾게 된다”며 “내 소비 행태나 자산 규모를 확인하고 싶을 때나 토스에 업데이트되는 금융상품의 트렌드가 궁금할 때 등 일주일에 한두 번씩은 꾸준하게 접속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 토스는 2016년 통합계좌조회, 2017년 무료신용등급조회·부동산소액투자·대출맞춤추천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다. 2018년엔 통합카드조회·내보험조회·자동차보험료조회·내차시세조회 등 서비스를 추가한 데 이어 2019년엔 아파트관리비조회·대출찾기·내폰시세조회 등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11월 현재 누적 가입자 1600만명, 누적 송금액 66조원의 초대형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④보험사 직원도 쓰는 앱 레몬클립

· 레몬클립은 2016년 11월 국내 최초로 출시된 보험통합조회 서비스 앱이다. 40개 민간 보험사는 물론 우체국·새마을금고·신협·수협 등 공제조합에 가입된 보험까지 모든 보험의 보장내역·보험기간·납입보험료·해지환급금·납입기간 등 상세내역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게 했다.

· 레몬클립은 보험회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검색엔진을 통해 정보를 수집한다는 면에서 신용정보원 정보만을 검색하는 여타 보험 조회 서비스와 차이가 있다. 2006년 이전에 가입한 보험상품은 물론 제3자 정보제공에 동의하지 않은 모든 보험상품에 대한 정보 수집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⑤환전은 마이뱅크

· 마이뱅크는 세계 최초로 모든 시중은행은 물론 사설 환전소의 환율 정보까지 담아낸 실시간 환율 검색 앱이다. 서울 중심의 100여개 사설 환전소가 마이뱅크 플랫폼 안에서 은행과 환율 경쟁을 벌인다.

· 2015년 9월엔 세계 최초 O2O 방식의 환전 플랫폼을 출시하기도 했다. 고객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3층)에서 마이뱅크를 통해 명동 사설 환전소 환율로 환전을 신청하고 돈을 입금하면 인천공항에 있는 마이뱅크 직원이 즉시 환전된 금액을 고객에게 가져다 주는 방식이다. 최근 거래규모 1000억원을 돌파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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