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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블리

‘첫 월급 첫 투자’ ETF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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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회사에 입사한 이제야(29)씨. 첫 월급 250만원을 손에 쥐었습니다. 기쁨도 잠시. 재테크 까막눈인 이씨는 굴릴 방법이 또 고민입니다. 주식을 배워볼까 싶지만 왠지 겁이 납니다. ETF로 감을 익히는 건 어떨까요? 이씨를 위한 5단계 투자법을 정리해봤습니다.


출처셔터스톡

①ETF가 뭐지?

· 상장지수펀드(ETF). 이름에 뜻이 다 담겨 있다. 주식시장에 상장돼 있어 삼성전자 주식을 사고 파는 것처럼 쉽게 거래할 수 있다.

· 특정 지수와 관련돼 있다. 국내 ETF 중 가장 유명한 KODEX(코덱스) 200’을 보자. 코덱스는 이 ETF를 굴리는 운용사(삼성자산운용)의 브랜드다. 200은 코스피200지수를 뜻한다. 코스피200은 한국거래소가 국내 대표기업 200개의 시가총액으로 만든 지수다. 코스피200지수의 상승과 하락에 따라 가격이 바뀌는 ETF라는 뜻이다.

· 여러 종목을 모아 담았다는 점에서 펀드의 일종이다. 하지만 펀드매니저가 여러 종목을 한 꾸러미(포트폴리오)에 모아 담은 보통의 액티브펀드와는 차이가 있다. 특정 지수를 따르고, 상장돼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②장점은?

· 지난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은 41조원이다. 10년 만에 10배 이상으로 커졌다.

· 보통 펀드는 실시간 거래가 불가능하다. ETF는 주식 시장 개장 시간에 언제든지 사고 팔 수 있다. 수익을 많이 내도 수수료가 비싸면 효과가 떨어진다. 국내 ETF의 평균 수수료는 0.3~0.4% 정도다. 일반 주식형펀드(1~1.5%)보다 저렴하다.

·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ETF의 주당 가격은 대략 5000원~2만원 수준이다.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초보가 공부할 겸 조금씩 사보면 투자 시야를 넓힐 수 있다. 종류도 다양하다. 특정 지수를 따르기도 하지만 산업별, 섹터별 ETF도 있다. 종목 선택의 부담이 훨씬 덜한 셈이다.

· 세금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다. ‘국내 주식형 ETF’는 매매차익에 세금을 매기지 않는다.


③단점은?

돈을 맡기고 이자를 받는 예적금과 다르다. 해당 ETF의 평가 가치가 떨어지면 원금 손실을 입을 수 있다.


④투자 전 학습

한국거래소 홈페이지 내 시장정보(한국거래소 바로가기)에서 국내에 상장된 ETF의 기본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운용사와 기초지수명, 순자산 규모 등을 파악하기 좋다. ETF 간 비교 검색도 가능하다. 운용 상황은 시장정보 사이트에서 통계-증권상품-ETF로 이동하면 된다. 기간별 지수 등락률, 거래량, 거래대금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일단은 순자산액이 큰(많은 사람이 매수한) ETF를 중심으로 살펴보자.


⑤투자 실전

· ETF를 사려면 증권 계좌가 있어야 한다. 요즘은 굳이 증권사를 방문할 필요가 없다.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30분 내에 만들 수 있다. 최근 많은 증권사가 비대면 계좌를 새로 만드는 고객에게 국내 주식 수수료를 무료로 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 스마트폰 앱을 통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구동하면 실시간으로 사고 팔 수 있다. 1만원, 2만원 단위로 연습해보자. 단 너무 자주 사고 팔면 그만큼 수수료가 든다.

MTS 예시

출처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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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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