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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선한 영향력을 가진 패션 브랜드 모음.zip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패션! 지속 가능성을 이야기 하는 아이템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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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욕망의 산업'으로 불립니다. 멋지고 아름다워 보이고 싶어 하는 심리를 이용해 돈을 버는 산업이죠.


동시에 환경을 파괴하는 대표적인 산업으로도 유명합니다. 옷을 만드는 과정에서 화학 약품을 남용하고, 다량의 폐수를 방출하기 때문.


점점 소비자들이 진보하고, 심각한 환경 파괴로 이상 기후, 지구 온난화 등이 가속화되자 패션계도 이제 지속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친환경 시대'에 발맞춰 환경에 대해 고민한 아이템을 만나보려 합니다.


 


1. 파르티멘토 '비건 레더' 필드 재킷


비건 푸드는 들어봤어도, 비건 레더는 처음이라고요? 


감각적인 밀리터리 베이스 아이템으로 사랑받는 파르티멘토는 비건 레더로 완성한 재킷을 선보입니다.


동물을 죽여서 뽑아낸 가죽이 아닌, 환경과 동물 보호를 위해 재활용한 가죽을 비건 레더라고 하는데요.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이는 인조 가죽은 인체의 유해한 PVC라는 소재로 만들지만, 비건 레더는 한지, 포도 껍질, 과일 줄기 같은 식물성 소재를 활용해 만들어 지속 가능성을 가졌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실제 동물 가죽처럼 오돌토돌한 요철과 미세한 상처까지 어느 정도 구현된 모습입니다. 


실제 촉감도 진짜 가죽 같다는 반응이 많은 편입니다. 


굳이 동물을 착취하는 진짜 가죽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 가짜 가죽 특유의 촌스러운 광택도 적다고 합니다.



아무리 입어도 질리지 않는 전형적인 필드 재킷 디자인도 장점입니다. 여기에 트렌디한 오버 핏으로 완성해 여유 있는 실루엣을 자랑하죠.


필드 재킷 특유의 클래식한 멋과 착한 원단이 만나 멋진 아이템을 빚어냈습니다.


2. 나이키 스페이스 히피 'THIS IS TRASH' 컬렉션

나이키의 '스페이스 히피' 컬렉션 제작기를 담은 영상


글로벌 브랜드도 예외는 없습니다. 나이키는 지난 6월 재활용 쓰레기를 활용한 스페이스 히피(Space hippy) 컬렉션을 선보였는데요.


심지어 나이키는 이 컬렉션의 슬로건을 '이것은 쓰레기입니다(This is trash)'로 정했습니다. 


이 컬렉션에서 나온 3켤레 스니커즈들은 모두 나이키 공장 폐기물, 소비재 폐기물,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를 활용해 만들어졌다고. 


심지어 박스 역시 재활용 소재로 만든 것은 물론, 박스에 적힌 글자들도 식물성 잉크를 사용해 새겼죠.


출처솔드아웃


이 컬렉션 스니커즈들은 가격 프리미엄이 붙기도 했습니다.  


하이탑 스니커즈의 경우 15만 9천 원에서 34만 4천 원까지 올랐죠.


정상적인 소재로 만든 것도 아닌데 왜 인기가 많을까요? 


스페이스 히피는 재활용 소재는 약하고 별로 일 것이라는 편견을 깨부순 아이템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내구성도 좋고 전혀 이질감 없다는 반응이 많죠. 여기에 멋진 디자인이 더 해져 소비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나이키의 스페이스 히피는 친환경 아이템 품질에 대한 의구심을 불식시킨 좋은 예시가 아닐까 싶습니다.


3. 무신사 X 나우 아프로 플리스 재킷


플리스 재킷은 대세템에서 필수템으로 거듭났는데요. 


레이어드를 많이 해서 입으면 한 겨울에도 가능하며, 봄과 가을엔 티셔츠와 함께 입기 좋죠.


지금부터 소개할 플리스는 나우(NAU)라는 브랜드의 플리스 인데요.


나우는 미국 포틀랜드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인종, 성별, 종교에 상관없이 모든 것을 아우르며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농약을 쓰지 않고 재배한 코튼, 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터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



무신사와 협력해 완성한 아프로 플리스 재킷은 감각적인 포켓 디자인과 활동성 좋은 래글런 소매로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소매 끝에 시보리를 넣어 더욱 안정적인 핏을 제공하죠. 컬러는 화이트, 블랙 두 가지!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녀석 하나 만드는데 페트병이 무려 80개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무심코 버렸던 페트병이 멋진 아우터로 거듭난 순간입니다.


4.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플라워 화이트 그린'


갑피 디자인부터 친환경 아우라를 뽐내는 아디다스의 스탠스미스 '플라워 화이트 그린'.


갑피에 꽃, 지구, 물방울 그래픽을 자수와 음각으로 새겨 넣었죠.  경쾌한 자연의 이미지를 담고 있는 만큼 재료도 친환경적입니다.


바로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가공해 만든 가죽인 '프라임 그린 레더'로 갑피 전체를 꾸몄죠.


아디다스는 최근 친환경 소재 프라임블루, 프라임그린을 개발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2024년까지 100%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사용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기도 합니다.


환경과 경쾌함을 동시 담은 이 녀석. 곧 다가올 봄에 신기 좋은 스니커즈로 제격입니다.


5. 탑텐 오가닉 코튼 크루넥 티셔츠


그동안 SPA 브랜드들은 패션계에서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였습니다.


SPA 브랜드 특성상 다품종 대량 생산을 하고, 그 옷들이 시간이 지나 대량으로 버려지게 되면서 환경이 오염되는 것이죠. 만드는 과정에서도 엄청난 쓰레기가 배출되고요.


국내 SPA 브랜드 중 하나인 탑텐은 이러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오가닉 코튼을 이용한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오가닉 코튼은 화학 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재배한 면을 의미합니다.


친환경 소재로 환경 친화적 요소를 더해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을 없애죠.


탑텐의 오가닉 코튼 티셔츠는 무려 12가지 컬러로 완성해 선택의 폭도 넓혔습니다.



탑텐은 아예 2021년을 친환경의 해로 선정했습니다.


지속 가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서스테이너블 패션’ 프로젝트를 선언했죠.


앞서 소개한 오가닉 코튼 뿐 아니라, 버려진 페트병으로 만든 재생 폴리에스터 소재를 적극 개발할 예정이라고. 


이후 재생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한 아이템들로 카테고리를 확대할 계획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속 가능성을 가진 패션 아이템들을 알아봤는데요.


우리가 별생각 없이 구매한 티셔츠 한장도 환경을 해치는 요인이라니! 정말 무서운데요.


실제로 모든 산업 중 세 번째로 많은 환경오염을 발생시키는 산업이 바로 패션 산업이라는 통계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지속 가능한 옷을 구매하는 윤리적이고 현명한 소비자가 되보는건 어떨까요? 


여러분들의 '착한 소비'가 지구를 살리는 큰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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