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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대한민국이 낳은 디자이너 정욱준 그리고 준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인 준지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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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는 누가 있을까요?


아마 많은 분들이 준지를 이끄는 정욱준과 '솔리드 옴므'와 '우영미'를 운영 중인 우영미를 꼽는데요.


오늘은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준지, 그리고 정욱준을 알아보려 합니다.



정욱준은 패션의 성지 프랑스 파리에서 매년 컬렉션을 진행 정도로 대단한 인물입니다. 


패션의 불모지인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문 케이스죠.


그는 ‘파리 의상 조합’ 정회원이기도 합니다. 패션 디자이너 우영미에 이어 한국인으론 두 번째 가입이죠.


파리 의상 조합에 등록되어 있는 준지


파리 의상 조합은 세계 4대 컬렉션으로 중 하나로 꼽히는 '파리 컬렉션'을 주관하는 단체입니다.


여기에 정회원이 되려면 조건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 째, 기존 정회원 중 2개 이상의 패션 브랜드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한다.


둘째, 프랑스 출신이거나 파리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가 만드는 브랜드여야 하며, 패션계 전문가로부터 검증을 거쳐야 한다.


이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 정회원이 되면 브랜드 지적재산권을 보호, 컬렉션 스케줄 선점권 등 여러 혜택을 받게 됩니다.


가입과 동시에 실력을 인정받는 것은 물론 패션계 최정상 반열에 서는 셈이죠.



준지는 볼륨감 넘치는 오버 핏과 해체주의 디자인을 자주 선보입니다. 여기에 깔끔한 테일러링을 더해 퀄리티 높은 아이템을 선보이죠.


'준지의 옷은 레이저로 재단한 듯 날렵하지만 스포츠웨어의 편안한 실루엣도 담아내는 독특함을 지녔다' 라는 세간의 평가도 있습니다.


그럼 준지를 대표하는 아이템들을 뭐가 있을까요?


준지와 모스크바 아티스트 올렉 도우 (Oleg Dou) 협업 컬렉션

준지 12 F/W 컬렉션


2010년 초반 준지는 러시아 출신의 사진작가 올렉 도우와 협업한 컬렉션을 비롯해 독특한 프린팅을 넣어 완성한 스웨트셔츠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여기에 준지 특유의 오버 핏을 더욱 부각시켜주는 네오프렌 소재를 활용한 것이 특징.


지금으로부터 9년 전인 2012년 꽤나 인기몰이를 했던 아이템입니다.

 

준지 2021 S/S 애쉬 배색 슬리브 스웨트셔츠


시간이 지난 지금도 준지의 스웨트셔츠는 여전히 인기 만점입니다.


준지는 매 시즌 독특하고 감각적인 프린팅을 넣거나, 유니크한 디테일을 추가한 스웨트셔츠를 선보이고 있죠.


준지는 변함없이 오버 핏을 고집하며 특유의 실루엣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과도한 오버 핏이 싫다면 보통 한 사이즈 작게 구입하는 것이 팁.


준지 2021 S/S 블랙 울 블렌디드 카고 조거 팬츠


스웨트셔츠와 함께 준지를 대표하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조거 팬츠입니다. 거의 조거 팬츠계 끝판왕으로 불리죠. 발매하는 족족 완판 됩니다.


준지 조거 팬츠는 보통 흔히 쓰이는 코튼 원단이 아닌 고급 슈트용 울 소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퀄리티가 남다른데요. 


슈트에 쓰이는 원단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블레이저, 코트에 매칭해도 어색하지 않죠.


스포티한 스웨트 셔츠, 후드 티셔츠에는 말할 것도 없이 찰떡!


이뿐만이 아닙니다. 조거 팬츠의 생명인 허리, 밑단 밴딩 역시 탄성이 아주 좋고 튼튼하다고 하네요.


실제로 입어본 사람들은 준지 조거 팬츠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실루엣이 너무 좋다며 입을 모아 얘기합니다.


준지 2021 S/S 그레이 투 웨이 레더 포켓 패치 MA1 점퍼


마지막으로 소개할 준지의 대표 아이템은 바로 항공 점퍼 MA-1입니다.


원래도 유명했지만, 작년 히트했던 드라마 '이태원 클래스'에서 배우 박서준이 착용해 더욱 인기를 끌었죠.


준지 MA-1의 특징은 역시 브랜드의 색체인 '오버 핏'입니다. 다른 브랜드들과 달리 소매가 매우 길고 통이 큽니다.


덕분에 풍성한 핏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준지 MA-1은 보통 브랜드들과 달리 후드를 탈 부착할 수 있는데요.


모든 MA-1이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탈부착 형식으로 완성했습니다. 후드 역시 굉장히 튼튼하고 각이 잘 잡힌다고 하네요.


준지 X 리복 협업 스니커즈 컬렉션


준지는 해외 브랜드와 협업도 왕성하게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리복이 있는데요. 


준지와 리복은 2008년 '엑소핏(Exo Fit) 바이 준지'라는 스니커즈를 세상에 내놓죠.


이 녀석은 2008년 하이탑 스니커즈의 열풍이 절정인 시기에 나와 굉장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준지라는 이름을 국제적으로 알리게 해 준 도화선 같은 존재였습니다.


준지는 작년에도 리복과 또 한 번 협업해 스니커즈 시장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준지 X 아디다스 협업 스니커즈 컬렉션

준지 X 캐나다구스 협업 컬렉션


준지는 리복 외에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아웃도어 끝판왕 브랜드 캐나다 구스, 모자 전문 브랜드 뉴에라와 협업했습니다.


거의 매시즌 새로운 협업을 선보여 '컬래버레이션 장인'이란 별명도 가지고 있죠.


블랙 컬러의 배색 엠브로이더리 볼캡


앞으로 준지의 아이템은 백화점, 명품 편집샵 뿐만 아니라 무신사 스토어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입점을 기념해 21 S/S 컬렉션 한정 발매를 진행했으며, 준지만의 감성을 더욱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쇼케이스도 진행 중입니다.


쇼케이스를 감상하고 감상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6명에게 21 S/S 컬렉션 볼캡 신상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그야말로 패션을 통해 국위선양을 하고 있는 브랜드 준지. 


K-패션의 위상이 올라가고 있는 요즘 앞으로 준지의 행보가 더욱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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