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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아이템 모음.zip

2010년대 그때 그 시절 유행했던 패션 아이템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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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패션에서도 써먹을 수 있는데요. 바로 과거에 유행하던 아이템이 오늘날에 다시 주목받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멋지고 오래된 빈티지 아이템들은 '아카이브'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엄청나게 가치를 쳐줍니다.


오늘은 2010년대 초중반, 유행의 바로미터였던 무신사 거리 패션을 통해 그때 그 시절에는 어떤 아이템이 유행했는지 살펴보려 합니다.


야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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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초반에는 타이트한 스키니 진이 유행이었습니다.


지금은 부츠 컷, 슬림 스트레이트, 와이드 등 다양한 핏이 골고루 유행 중이지만, 당시에는 유독 스키니 진이 강세였죠. 이 시절 여파로 지금도 스키니 진을 벗어나지 못하는 남성들이 제법 많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허벅지 부분은 여유 있고 종아리를 감싸는 배기 스키니 진 형태이지만, 당시에는 레깅스처럼 종아리까지 다리 전체에 붙는 핏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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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스키니 진으로 유명했던 브랜드는 누디진, 칩먼데이, 에이프릴 77이 있습니다.


칩먼데이, 누디진은 스웨덴 브랜드로 가성비 좋은 데님 팬츠를 만드는 브랜드로 엄청 유명했죠.


칩먼데이는 2019년 폐업하며 막을 내렸지만, 누디진은 지금까지도 가성비 팬츠의 대명사로 남아있습니다.


반면 에이프릴 77은 락(ROCK) 문화를 기반으로 한 프랑스 데님 브랜드입니다. 지금 소개한 세 브랜드 중 가장 스키니 한 핏을 자랑해 그 당시 마른 남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죠.


누디진과 에이프릴 77은 현재 모두 무신사에 입점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를 키워 입으면 지금도 충분히 멋지게 입을 수 있으니 한번 확인해보세요.

 

화면을 클릭해주세요.


지금은 완전히 사라진 추억의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아메리칸 어패럴 (AMERICAN APPAREL)입니다. 


한때 옷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엄청난 사랑받던 스파 브랜드였죠. 국내 대표 모델인 김원중이 이 브랜드 매장에서 알바를 하다가 스카우트되었단 일화는 유명하죠.


지금은 CEO의 성추문, 패스트 패션의 몰락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 브랜드입니다.



그래도 한때 아메리칸 어패럴의 인기는 정말 엄청났습니다. 특히 고등학생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았죠.


그중 어깨에 재봉선이 없는 나그랑 7부 티셔츠는 정말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금 봐도 가볍게 입기 좋은 아이템이죠. 컬러가 많아 고르는 재미도 있구요. 현재 무신사 스토어에서 남아있는 재고를 판매 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크기의 아메리칸 어패럴 보스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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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어패럴의 또 다른 히트 아이템은 바로 원통 보스턴 백입니다. 주로 여행용으로 많이 쓰이는 보스턴 백이 유행이라니 신기하죠?


당시 패션피플들은 이 가방의 손잡이 부분을 가방 끈으로 활용해 매고 다녔습니다. 등 전체를 가리는 실루엣이 참 매력적.


가볍고 얇은 나일론 소재로 완성해 가격도 저렴했으며, 이 녀석 역시 컬러가 많아 고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성조기 그래픽이 멋진 지방시 슬리브리스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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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앤드 브랜드인 지방시의 인기도 어마어마했습니다.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지방시 아이템의 인기는 엄청났죠.


특히 지방시 티셔츠류가 정말 인기였는데요.


당시 지방시는 매 시즌 감각적이고 세련된 프린팅과 고급진 원단은 당시 옷잘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거리의 사람들 뿐만 아니라 국내외 유명 셀럽들도 지방시 아이템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두르고 다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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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커다란 그래픽이 지방시 티셔츠의 특징. 여기에 넉넉한 오버 핏으로 완성해 여름철 단독 아이템으로 인기가 많았죠.


지금이나 예전이나 매우 고가의 아이템이지만, 당시 옷 좀 입는다는 사람들은 한벌씩은 가지고 있었던 추억의 아이템입니다.


머리 끝까지 올려 입을 수 있는 베이프 후드 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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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과 함께 스트릿 브랜드 양대산맥 중 하나인 베이프. 베이프의 인기는 2000년대 초반과 2010년 초중반이었습니다.


지금도 골수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은 브랜드죠.


예나 지금이나 베이프의 간판 아이템은 얼굴을 가릴 수 있는 풀오버 후드 집업. 


실제로 저렇게 지퍼를 채우고 입진 않았지만, 턱 까지 지퍼를 올려 입는 이들은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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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는 어떤 것들이 유행이였을까요? 


2010년 초중반 당시는 스포츠 브랜드보다 크리스찬 루부탱, 릭오웬스, 피에르 하디, 다이어트 부처 슬림 스킨 등 해외 브랜드 하이탑 스니커즈가 선풍적인 인기였습니다.


앞서 소개한 좁은 밑단의 스키니 진과 하이탑은 매칭은 하나의 공식이 되어버렸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스키니 진 기장을 수선하지 않고 입으면 발목 쪽에 자글자글 주름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이 주름을 하이탑 스니커즈 위에 얹혀서 신는 것이 당시 유행이였습니다.



지금까지 2010년대 초중반 어떤 패션 아이템이 유행했는지 살펴봤는데요.


이 시절에는 우리나라 스트릿 패션이 정말 활발하던 시기였습니다. 무신사 매거진을 비롯한 거리 패션 콘텐츠들이 전성기를 맞은 것도 이때입니다.


옷을 사랑하는 이들끼리 크루를 만들고, 지금은 사라진 명동 아메리칸 어패럴 매장 앞을 배회하면서 사진을 찍꼬 찍히며 서로의 스타일을 뽐냈죠.


지금과 달리 다채로웠고, 발로 뛰며 과감했던 그 시절 패션. 과거 패션을 통해 힌트를 얻어 유행을 초월하는 패션 리더가 되어 보는 건 어떻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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