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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안경만 잘 골라도 코디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쓰는 순간 멋이 터진다! 꼭 알아둬야할 안경 브랜드 다섯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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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hutterstock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철! 어딘가 허전한 마음에 액세서리를 찾게 됩니다. 


목걸이, 반지, 모자 같은 액세서리도 좋지만 조금 더 스타일을 살리고 싶을 땐 안경이 제격인데요!


요즘에는 패션 아이템으로 안경을 활용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안경은 더 이상 시력 교정 뿐만을 위한 도구가 아니란 말씀!


안경만 잘 골라 써도 인상이 달라 보일 뿐만 아니라, 얼굴이 더 잘 생겨보는 효과를 얻을 수 있거든요. 스타일링의 무드를 더욱 극대화해주는 역할도 하죠. 




그렇다고 아무 안경, 아무 브랜드나 쓰면 안 되겠죠?  지금부터 괜찮은 안경 브랜드 다섯 개를 소개합니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요
얼굴의 완성은 안경으로!


처음으로 소개할 브랜드는 '자크마리마지(Jacques Marie Mage)'입니다.


제롬 마지라는 프랑스 안경 디자이너가 설립한 브랜드로 작은 부분 하나 놓치지 않는 디테일로 최고급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다니엘 크레이그'가 사랑하는 안경 브랜드이기도 하죠.


자크마리마지는 모든 안경을 한정 생산하고 있는데요. 이 내용이 안경다리(템플) 안쪽에 젹혀 나옵니다. 


가령 안경다리에 50/200이란 표시가 돼 있다면, 200개 한정 안경 중 50번째라는 의미입니다! 마치 작품같죠?



자크마리마지 안경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건 '쉐리단'이라는 모델인데요. 


미국 남북 전쟁 당시 북측 영웅인 쉐리단 장군이 쓰던 안경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고 하네요.


자크마리마지 안경은 도전적인 디자인이 많지만, 쉐리단은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무난한 디자인을 가졌죠.


평생 쓸 수 있는 안경을 찾고 있다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음은 영국의 안경 브랜드 '커틀러앤그로스(Cutler and Gross)'입니다.


51년 전통을 자랑하며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안경 브랜드로 유명하죠. 


하나의 안경을 만들기 위해 4주라는 긴 제작 기간을 거쳐 최고급 핸드메이드 안경을 탄생시킵니다.


꼼데가르송, 메종 마르지엘라, 에르뎀 등 여러 패션 브랜드와도 꾸준히 협업하여 브랜드 가치도 높이고 있죠.



패션 브랜드 뿐만 아닙니다. 커틀러앤그로스는 수트 포르노로 불리는 액션 영화 '킹스맨'과도 협업 했습니다.


극중에서 주인공 콜린 퍼스와 테런 에저튼은 커틀러앤그로스와 킹스맨이 협업한 안경을 착용하고 나오는데요. 


이 안경은 두 주인공 수트 스타일링에서 감초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우리도 잘 빠진 커틀러앤그로스 안경과 수트만 있으면 영국 신사처럼 젠틀한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 안경 브랜드 '레스카(Lesca)'도 있습니다. 


유럽 안경 제조의 중심지 프랑스 남부 쥬라 지역에서 탄생한 레스카는 1900년대 초반에 탄생해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1960년대 가구, 패션, 건축에서 힌트를 얻은 디자인과 소재에 특성에 맞는 최적의 두께로 제품을 만듭니다.


레스카는 실제 1950년~60년대 만들어진 빈티지 안경과 빈티지 모델을 복각해서 만든 양산형 모델 두 가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소개할 레스카의 가장 대표적인 모델 '피카'는 '크라운 판토' 디자인을 가졌습니다. 


크라운 판토는 1950년대 70년대 유행하던 디자인으로 렌즈를 둘러싼 프레임 상단 부분이 각진 디자인을 말합니다. 


레스카는 이렇게 빈티지 안경에서 볼 수 있는 디테일을 잘 살려 복각하는 데 정말 능합니다.


고풍스러운 프랑스 안경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국내 브랜드도 살펴볼까요? 먼저 소개할 안경 브랜드는 '언커먼(Uncommon)'입니다. 


안경 시장에서 10년간 일해온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브랜드로, 품질 좋은 안경을 합리적인 가격의 안경을 선보입니다. 


브랜드를 만들 때 '안경은 비싸다'라는 편견을 깨고 싶었다고 하네요. 


안경태의 종류도 많아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습니다.



언커먼은 케이스가 특별합니다. 보통 안경 케이스는 태의 디자인과 크기와 상관없이 무조건 동그란 모양으로 만들어져 깔끔하게 보관하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불편함을 느낀 언커먼은 안경 케이스를 사각형으로 만들죠.


사격형으로 만들면 보기 좋게 정리할 수도 있고, 안경도 안전하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언커먼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



국내 안경 브랜드 '애쉬크로프트(Ashcroft)'도 소개합니다. 뉴욕 맨하튼과 서울에서 동시에 시작한 브랜드로 현대적인 디자인의 안경을 선보이죠.


애쉬크로프트는 모든 안경은 한정판으로 제작합니다. 모든 공정은 숙련된 안경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만듭니다.


동양인들의 코 받침, 귀 높이를 고려하여 만들어 최적의 핏을 선사하죠.


애쉬크로프트 '긴즈버그'

애쉬크로프트 '류노스케'


대표적인 모델은 티타늄 소재로 완성한 무테 안경인 '류노스케'와 둥그런 모양으로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아넬형 안경 '긴즈버그'입니다.


긴즈버그의 경우 많은 안경 마니아들 사이에서 국내 최고의 뿔테 안경으로 뽑힐 정도로 견고한 내구성과 좋은 품질을 가졌습니다.


애쉬크로프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안경인 류노스케는 어느 안경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공정으로 만들어집니다. 


안경테에 색을 입힌 후 일부러 색을 긁어내 데미지를 만들죠. 그다음 또다시 색을 입혀 독특한 색감을 만들어냅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국산 브랜드 안경은 애쉬크로프트가 정답입니다!


하이하이


지금까지 주목해야 할 안경 브랜드 다섯 가지를 알아봤습니다. 안경의 세계도 굉장히 깊고 넓죠?


올여름, 찰떡같이 어울리는 안경 쓰고 멋쟁이로 거듭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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