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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니커즈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 '커스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스니커즈가 있다? 여러분을 스니커즈 커스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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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세계 속 또 하나의 세계
'스니커즈 커스텀'

출처shutterstock


기성 스니커즈를 독창적인 스타일로 재가공하거나, 원하는 대로 맞춤 제작하는 것을 의미하는 스니커즈 커스텀!


스니커즈 문화에서 '커스텀'은 이제 하나의 장르입니다.


커스텀만 있으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스니커즈를 가질 수 있죠. 기성 스니커즈의 컬러와 디자인을 내 마음대로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 스니커즈 커스텀은 가죽용 페인트를 이용한 단순 색칠 커스텀이 대다수였는데요.


이제는 그 수준을 뛰어넘어 높은 퀄리티의 커스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커스터마이저까지 생겼습니다.



그 중 비펠라(@b_fella)는 국내 최고 실력을 갖춘 커스터마이저로 뽑힙니다. 최신 스니커즈 트렌드를 반영한 커스텀과 개인의 요청에 따른 맞춤식 커스텀을 제공하죠. 


그는 스니커즈 커스텀 활동을 하는 '비펠라 크루'의 수장이기도 한데요. 


비펠라 크루는 커스텀 실력을 인정받아 나이키, 데상트 같은 대형 브랜드들과 함께 전시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비펠라는 커스텀뿐만 아니라 스니커즈 복원의 달인으로도 불립니다. 


지난 1월 무신사TV의 스니커즈 프로그램 <신세계>에 특별 출연해 스니커즈 세탁&복원법을 공개한 바 있죠.



비펠라와 더불어 활발하게 활동 중인 국내 커스터마이저 송필드(@supa_deulpa), 마우즈(@mawzcom), 오리지널펑크(@originalpunx). 


이 셋도 무신사TV <신세계>에 출연해 다양한 커스텀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해외에서는 커스텀 스니커즈 브랜드가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미국의 슈서젼(@theshoesurgeon)이란 브랜드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브랜드 이름을 직역하면 '신발 외과 의사'입니다.


슈서젼은 주로 나이키 에어 조던 1, 에어 포스 1등 유명 스니커즈들을 다양한 형태로 커스텀 하여 한정 수량으로 판매합니다. 



슈서젼은 '슈 스쿨'이라는 커스텀 강좌도 운영하는데요. 전문 커스터마이저들에게 직접 노하우와 기술을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수강 기간 동안 직접 커스텀 한 스니커즈는 종강할 때 가져갈 수 있다고 하네요.



커스텀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브랜드 제이비에프 커스텀(@jbfcustoms) 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제이비에프 커스텀은 아주 높은 퀄리티의 가죽을 사용하는 걸로 유명한데요. 대부분의 스니커즈를 도마뱀 가죽과 비단뱀 가죽으로 커스텀 합니다. 


취향에 따라 맞춤 제작할 경우 가격은 2000달러(한화 약 2백 40만 원) 정도 든다고 합니다. 엄청나죠?


R&B 아티스트 비비와 래퍼 넉살이 직접 커스텀중인 '반스 DIY 컬렉션'


나만의 개성이 담긴 커스텀 스니커즈는 신고 싶은데 손재주도 없고, 의뢰를 맡기는 것도 어딘가 귀찮다고요?


이런 이들을 위해 반스에서 마음대로 자르고 그릴 수 있는 'DIY 컬렉션'을 발매합니다! DIY는 'Do It Yourself (너 스스로 해라)'의 약어입니다.


점선을 따라 가위질을 하여 뒤축을 잘라 뮬 스타일로 신을 수 있는 반스 어센틱.


취향에 맞춰 원하는 길이만큼 잘라내 신을 수 있는 스케이트 하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원래 반스 스니커즈들은 망해도 부담 없는 저렴한 가격, 물감이 잘 스며드는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 커스텀에 많이 사용되곤 합니다. 


그림을 그려 넣거나, 의미 있는 문구를 담기 딱 좋죠.


반스의 DIY 컬렉션 스니커즈 역시 민무늬 캔버스 소재로 완성해 붓과 물감만 있으면 누구든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니커즈 문화 중 하나인 '커스텀'을 알아봤는데요. 


이렇게 멋진 커스텀 스니커즈들을 보고 나니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무색해집니다.


평범한 스니커즈가 지겹다면 이제는 커스텀 스니커즈를 신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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