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본문
수많은 드라마들 중에
언젠가부터 쏟아져 나오는
웹툰을 리메이크한 드라마들!
'계룡선녀전'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은주의 방'
'죽어도 좋아' 등
현재 방영 중이거나
방영 예정작들 중에서도
인기 웹툰 기반 드라마가 많은데요!

웹툰을 안 보는 사람이라도
'치인트'는 안다!!
드라마화 기사가 뜨자마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었는데요~
특히 유정선배에 딱 맞는
'박해진'을 캐스팅해 더욱 이슈가 되었죠.
게다가 드라마 이후 영화화까지 되었으니
정말 대박 난 웹툰 중 하나가 아닐까!
동명의 웹툰을 리메이크한
일명 '김비서'
웹툰으로만 봐도
아주 설레는 커플인데
캐스팅 또한 넘나 찰떡인 것!
박서준과 박민영의 캐미가
아주 돋보였던 드라마!
'한번 더 해요'라는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고백부부!
현실 속 위기의 부부들의
심정을 그대로 담아내
많은 시청자들을 울게 만들었던
바로 그 드라마죠ㅠㅠㅠ
동명의 웹툰을 리메이크한 드라마!
웹툰과 비교했을 때, 가장 각색이
많이 된 드라마가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 제수호 역의 류준열의
바람직한 남친짤이 인기가 많았죠!

취준생들과 직장인들의
심금을 울렸던 명작 '미생'!
웹툰과 싱크로율 100% 떨어지는
캐스팅에 주옥같은 대사들 까지!
미생은 두 번 보세여...
세 번 보세여....
시대극인 동시에 판타지물로
유명했던 '밤을 걷는 선비'
달달한 로맨스는 물론이고
냉혹한 뱀파이어의 세계까지
보여주는 것이 특징!
게다가 웹툰 주인공을 그대로
꺼내놓은 듯한 이준기가 주인공!
웹툰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을
각색한 '부암동 복수자들'
캐릭터 하나하나 매력이 넘치고,
사이다 가득한 장면이 많아
주부님들에게 인기 폭발이었죠!
(걸크러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