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그녀!
조회수 2017. 5. 1. 17: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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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트러블메이커가 될 수 있을까?
3가지의 캐릭터를
5인조
걸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한, 현아!
4분
안에 모든 것을 보여준다는 포부답게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는데, 힘을 보탰죠!
무대뿐 아니라
걸그룹 예능 <청춘 불패>에서는
막내의 모습 가득한, '징징 현아'
구하라와 환상케미, '유치 자매'
방송의 맥을 짚는, '막내 PD'까지!
무려
3가지의 캐릭터를
가지기도 했는데요!!
예능에서의 귀여운 이미지를
과감히 던져버리고
2인조 혼성 유닛
트러블메이커로 '패왕 현아'에 등극!
(패왕색은 좌중을 압도할 만한 섹시미라는 뜻이죠!!)
혼자(1)서,
화제의 무대를 만들어내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역시...패왕 현아...)
몇 명이 되었든,
항상 무대를 뒤집어 놓는
그녀...
이번에는 하나도, 둘도 아닌
셋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현아, 후이, 이던(본명은 효종)이 모여
결성한 혼성 그룹 '트리플 H'
1년 365일 매력 넘치는 그들의
1990년대 모습은 어떨지!
지금 바로 들어보아요~
(이렇게 된 이상, 4인조 그룹까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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