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조회수 2017. 1. 14. 12: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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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수지의 성장이 느껴지는
눈에 띄네요!
(기대감 폭발)
연기하는 수지도 좋지만
그래도 내 가수 수지의
노래하는 모습이 제일 좋다!
싶은 분들 주목!!!!!!!!!!
노래하는 모습이 제일 좋다!
싶은 분들 주목!!!!!!!!!!
수지의 솔로곡인
'행복한 척'의 가사가 인상적인데요~
"날 바라보고 있는 시선들이 두려워
나를 얘기하는 말들이 무서워"
나를 얘기하는 말들이 무서워"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어
이렇게 웃고 있지만"
이렇게 웃고 있지만"
"난 또 행복한 척
더 더 행복한 척"
더 더 행복한 척"
가사를 음미하면 할수록
좀 더 솔직한 내면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고자 하는
가수 수지의 성장이
특히 타이틀곡인 'Yes No Maybe'는
수지와 박진영이 와인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다
수지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박진영이 만든 곡이라고 해요!
수지와 박진영이 와인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다
수지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박진영이 만든 곡이라고 해요!
이 기대감 그대로~
24살 가수 수지가 되기까지
그녀가 불렀던 소중한 노래들을 들으며
그녀의 신곡을 함께 기다리도록 해요!
24살 가수 수지가 되기까지
그녀가 불렀던 소중한 노래들을 들으며
그녀의 신곡을 함께 기다리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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