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인생 드라마가 많이 탄생한다는 여름!
조회수 2018. 6. 13.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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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면 생각나는 드라마 Best8
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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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잠깐!
아래 이벤트도 놓치지 말아요★
여름이 오긴 왔나 봐요....
벌써 너무 덥잖아!!!
더울 땐 집에서 수박 먹으면서
드라마 정주행 하는 게 최고!
어떤 드라마를 볼까 고민 중이라면
여름과 찰떡인 이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여름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드라마!
아니 이 드라마는 왜
지금 봐도 어색하지가 않냐구...ㅠㅠ
공유, 윤은혜, 이선균, 채정안 등
주인공들의 케미가 대박이었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과 이종석의 캐미가
이렇게 포텐 터질 줄은 몰랐어!!
서로를 바라볼 때 꿀 가득한 눈빛...
그리고 드라마 최고의 명대사!
민준국의 '죽일 거다' (ㅋㅋㅋㅋ)
<연애의 발견>
윰블리 is 뭔들....
현실적인 연애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공감을 샀던 드라마 중 하나!
드라마를 보고 있자면
넘나 여행 가고 싶어 지는 것...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로.필은 필수 시청 드라마 아님니까!
시즌1도 시즌3도 좋았지만
그래도 최애는 시즌2지!!
윤석현 주열매 포에버...♥
<오 나의 귀신님>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2015년 여름을 하드캐리했던 드라마!
박보영을 바라보던 조정석의 눈빛
자동으로 막 엄마 미소...
(둘이 드라마 하나 더 찍어조...)
<괜찮아, 사랑이야>
2014년 여름, 사람들을 울리고 울렸던
명작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이야기로 많은 공감을 얻었는데요.
게다가 명품 OST도 크게 사랑받았죠!
<풀하우스>
<풀하우스>가 벌써 14년 전 드라마라구요?!
아니 근데 혜교언니랑 지훈오빠는
왜 하나도 늙질 않는 거야..(뚀륵)
방영 당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패션부터 유행어까지,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 했었죠~
아 증말
다시 봐도 재밌는 드라마들...
올여름은 작년보다 덥다고 하니
방콕하면서 드라마 정주행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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