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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시그니처 사운드'에 숨겨진 비밀

조회수 2018. 7. 26.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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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계 시그니처 사운드 모음
전주만 들어도
누구의 곡인지 알 수 있게 만드는
'시그니처 사운드'
없으면 섭섭한
노래 속 시그니처 사운드에
숨겨진 스토리
가 있다고 하는데....!!!

출처: 그루비룸 페이스북

그루비룸의 "Groovy Everywhere"

같은 크루원인 식케이가 SNS에

그루비룸을 홍보하기 위해 달았던

문구를 그대로 사용한 거라고 하는데요!

목소리의 주인공은 외국인 아이라고!


출처: 우기 인스타그램
WOOGIE의 "Woogie on&on"
하이어뮤직과 AMOG의 프로듀서
차차말론이 녹음했다고 합니다!

출처: 차차말론 페이스북

차차말론의 시그니처 사운드는

"I need a ChaCha beat boy"

지금 사용되고 있는 사운드는

후디의 목소리라는데,


후디 계약 전에는

박재범이 녹음해준 "ChaCha"

사용했다고!


출처: 그레이 인스타그램

Gray는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딴

"Gray"를 사용하는데요.

자이언티의 샤라웃 녹음을 샘플로

만들었는데, 감성적인 곡에는

분위기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출처: 보이콜드 인스타그램

식케이가 리더로 있는

옐로즈맙 크루 소속 프로듀서인

BOYCOLD의 시그니처 사운드는

"Hey boy it's cold"


그루비룸과 같은 작업실을 쓰는

인연으로 그루비룸과 같은 소속사였던

윤하의 목소리를 빌려 녹음했다고!


출처: 기리보이 인스타그램

기리보이는 "G.R.Boy"를 사용!

본인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고민하던 중

주변에서 영어를 가장 잘하는 여자가

캐스퍼여서 녹음을 부탁했다고 하네요~


시그니처 사운드에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다니...!
(알고 들으니 더 재밌군!)
시그니처 사운드가 궁금하다면?
아래
'여름 이벤트'
지금 당장 감상할 수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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