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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이 느껴지는 노래

삼시세곡 8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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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삼시가 되면 노래 세곡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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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

음악 레시피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못하고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이러는지 몰라~"하며 스스로 자괴감에 빠져 괴로워한다. 이제 마무리하잔 뜻으로 "오늘도 사랑 갈무리"란 가사로 끝난다.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 옛사랑을 잊으려는 몸부림을 그린 노래.

갈무리를 나훈아 노래로 기억하고 있으면 중년 이상, PC통신 용어로 기억하고 있다면 3-40대 이상, 갈무리를 신흥 조폭 무리로 생각했다면 그냥 우리말 모르는 사람. 갈무리 뜻은 Daum 검색하시길~

음악 레시피

 

원래는 남녀 듀엣 '한마음' 출신 '양하영'의 노래를 지영선이 리메이크 해서 다시 사랑받은 노래.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하며 사랑에 눈 먼 자신의 모습에 자괴감을 느낀 대목이 구구절절하다. 곰탕 한 그릇 대접하고 싶다.

모르는 분들이 은근히 많은데 참고로 이 노래는 드라마 작가 임성한의 본격 멍멍이 막장 드라마 '인어아가씨' OST 수록곡이기도 하다.

음악레시피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지 못하고 입 맞추지도 못하고 망설이는 자신을 '나는 못난이'라 칭하며 자괴감 속에 허우적댄다. 경쾌한 리듬이라 그다지 자괴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함정! 오방색 주머니라도 만들어 주어 용기를 북돋아주고 싶다.

3-40대에게도 조금 생소한 그룹인데.. 나이트 클럽 문 닫을 때까지 놀아본 사람들은 알만한 노래.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를 부른 그룹사운드이다. 참고로 70년에 결성된 그룹이니 외국으로 치면 한국판 스콜피온스(Scorpions)나 롤링 스톤즈(The Rolling Stones)라 칭하고 싶다. (그만큼 역사가 오래된 그룹이란 존경의 의미이다.)

오늘의 숙제

※ 작가뮤직룸에서는 해당 회차에 선곡된 곡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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