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라는 별이 졌다네..

조회수 2016. 4. 22. 16:24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팝의 전설 '프린스'
모두가 떠났지만, 음악은 남는다.
감사하다
출처: 태양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2016년 4월 21일

또 한 명의 '팝의 전설'
프린스가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958년 6월 7일 

미네소타에서 태어나
재즈 뮤지션인 부모님 밑에서 자라며
7살 때 첫 번째 곡을 작곡했던 
팝의 전설 '프린스'
출처: moielle

재즈, 록, 댄스
장르 파괴의 선두주자로


1980년대 
마이클 잭슨과 함께
미국의 팝 시장을 이끌던
프린스

그렇기에 박진영, 이적, 윤도현, 지드래곤
국내 많은 뮤지션들도 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고 있는데요.
출처: 박진영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태양의 말처럼
프린스는 우리의 곁을 떠났지만,
그의 노래는 우리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