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뮤직

2016년,

가온 연간 차트

에

랭크된

드라마OST는 총 17곡!

안에 들기도 하였는데요!

바로! 흥행을 부르는 조합이 있다는 것!

지금 바로 살펴볼까요?

박민영과 야엘 메이어의 인연은 몇 년 전,
드라마 <힐러>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그 두 번째 인연은

사극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우선,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야엘 메이어'로 시작된
<7일의 왕비>OST는 두 명의 로맨스 장인, 연우진과!

이동건과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OST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흥행 조합의 두 번째 주인공은!
송중기와 시아준수 입니다~

송중기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 <착한 남자>의
OST를 부른 시아준수는!

2년 후! 송중기 제대 후 첫 작품 <태양의 후예>의
러브테마송 “How Can I Love You”도 부르게 되었죠!

송중기는 군대를 제대했으나,

“태양의 후예”에서 또 군인이 되었다는…

(사랑해요 유시진 대위!)

이 배우엔 이 가수 ㅇㅈ?

시청률과 차트를 씹어 먹는
믿고 보는 김수현! 믿고 듣는 린(Lyn)!

2012년,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해를 품은 달>
테마곡 “시간을 거슬러”는 국내 9개 음원 차트 1위 달성!

1년이 지나 만난, <별에서 온 그대> 시청률은 28.2%
“My Destiny”는 발매 후 9개 음원차트 1위 등극은 물론,
2013년 국내외 각종 시상식에서 OST상을 휩쓸었죠!

<별에서 온 그대>의 또 다른 주역 전지현은
허당 여배우 ‘천송이’를 연기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는데요!

메인 테마곡을 부른 성시경은 ‘욕정 발라더’라는
별명을 얻으며 또 다른 반전 매력을 톡톡히 보여주었고!

<푸른 바다의 전설>의 OST “어디선가 언젠가”는
직접 작곡한 곡으로 이민호와 전지현의 사랑을
더 돋보이게 해주었어요~

중국 내 한류스타 랭킹 1위를 차지한 이민호와
글로벌 아이돌 빅스의 켄이 만나면 어떤 케미가?

4년 전 <상속자들>을 통해 새로운 한류의 바람을
예고했던 그들은!

전지현과 출연한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켄은 극 중 이민호의 테마곡 “바보야”를 부르며
결국 한류 폭풍을 일으켰습니다!

지금까지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찰떡궁합의 그들

을 살펴보았는데요~

이젠 눈여겨 봐야 할

“이 배우 + 이 가수” 공식!

인정?

을 다시 한번 느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