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병맛 후중독 아이돌 컨셉
조회수 2016. 5. 4. 15: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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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난해하지만 듣다보니..!
오늘은 난해하거나
색다른 컨셉으로
우리를 놀라게 했던
아이돌을 만나볼까요?
음.. 왜 때문에
분홍 소세지가 생각나는 거죠?
하지만 '분홍 소시지' 의상은 결국 방송 심의 불가 판정을 받았고 소속사 관계자는 "활동을 위해 해외에서 특별히 공수해서 메인 의상으로 준비했는데 무대에서 보여드릴 수 없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이유로 무대에서는
자주 보지 못했지만
영상으로나마 만나볼까요?
식스밤과 비슷하지만
더욱더 신나는 배드키즈!
<귓방망이>라는 파격적인 제목으로
중독성 있는 노래를 발표했는데요
연이어 <바밤바>까지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대중적인 오렌지 캬라멜!
애프터스쿨의 유닛으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갔는데요
<까탈레나>에서 초밥을 컨셉으로
독특한 의상과, 머리 장식을 선보였어요.
앞으로의 컨셉도 기대됩니다.
크레용팝은 <빠빠빠>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직렬 5기통 춤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어떤 아이돌이 인기 있을까요?
케야키자카46
바로 케야키자카46입니다!
silent majority(다수의 침묵)이라는
심오한 제목과 가사로
큰 인기를 얻고 있어요.
특히 센터 히라테 유리나는
14살이라고 믿을 수 없는
분위기와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잘 찾아볼 수 없는
컨셉인데요 한국 아이돌이
이 컨셉으로 활동한다면
어떤 그룹이 어울릴까요?
EXO? 2NE1? 댓글로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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