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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내게 이별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어

조회수 2017. 10. 17. 1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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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한 이들을 위한 영화 그리고 음악 10

이별하는 법을 모르기에

이별을 준비하면서도, 이별하는 순간에도, 그 후에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우리들을 위한 영화들!


다른 사람들도 다 이렇게 헤어지는 걸까요?


1. 클로저 (2004)


2. 라이크 크레이지 (2011)


3. 화양연화 (2000)


4.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003)


5. 이토록 뜨거운 순간 (2006)


6. 연애의 온도 (2013)


7. 블루 발렌타인 (2010)


8. 500일의 썸머 (2009)


9. 봄날은 간다 (2001)


10.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1995)

누군가를 생각나게 하는 영화 속 주인공들,
슬퍼오는 마음은 OST와 함께 하는 것 어때요?

이별은 언제나 어렵기 마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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