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하면 또 영화 피서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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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1997)
전주만 들어도 손을 펼치게 되는
타이타닉 OST 'My Heart Will Go On'
타이타닉호의 갑판위에서 잭과 로즈의 Love♥
(눈을 감고 함께 손을 펼쳐....)
비긴 어게인 (2013)
음색이며 표현이며
말이 필요 없는!
비긴 어게인 ost 'Lost Stars'
명곡 인정?
분노의 질주: 더세븐 (2015)
이것은 진심 명곡..
엔딩 장면 속 폴워커의
모습이 아른아른
~ㅠㅠ
(폴워커 추모곡으로도 쓰인 ost)
레옹 (1994)
12세의 나탈리 포트만, 그리고
킬러 연기를 한 게리 올드만!
지금 봐도 세련된
영상미를 가진 레옹!
OST 또한 들으면
영화의 장면들이 떠오르는..
라라랜드 (2016)
위대한 쇼맨 (2017)
가사가 맘에 와닿는
위대한 쇼맨 OST
'This Is Me'!
노래를 듣다보면
당당하게! 자신있게!
어바웃타임 (2013)
많은 이들의 인생작으로
꼽히는 어바웃타임!
감동적인 스토리에
깊은 여운을 더해주었던
'How Long Will I Love You'
다시 들으니
영화 속 명장면들이
촤루루루루~~~~~
윈스 (2006)
원스 OST는
실제로 함께 음악을 하던
글렌 핸사드와 마게타 이글로바
의 작품들이라고 하는데요!
OST로 더욱더 유명해진
음악영화라고 할 수 있죠!
라붐 (1980)
헤드폰 낀 모습의
존예로운 소피마르소♥
라붐의 OST만 들으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헤드폰을 씌워주고 싶네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2007)
세상 달달한
휴 그랜트와 드류 베리모어
둘의 듀엣 목소리에♬
다들 반한거 맞죠오?
'Way Back Into Love'
같이 듣고 가슴이 살랑살랑~
여러분의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 외국 영화 ost ♪
또 다른 영화음악들을 듣고 싶다면!
이벤트와 함께같이 들어보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