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보러 가기 전 챙겨야 할 준비물
조회수 2018. 4. 25. 11: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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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에 이것이 빠질 수 없지!!
도 필요하다는 사실!!!
지금부터 복습 들어갑니다~~~
는
아래에 있어욥!!!!
얻을 수 있는
혜자스러운 이벤트
도 놓치지 말라규~~!!!
정말 기다리다가 눈이 빠져버릴 뻔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의 개봉...
(진심 눈 빠질 뻔)
개봉 전 순서대로 영화 복습도 필요하지만
OST 복습
아이언맨 전설의 첫 시작을 열었던
'아이언맨'의 OST
흥분지수 증폭시키는 강렬한 기타 소리와
천방지축 토니 스타크가 만나
첫 장면부터 심장박동 폭주했...(둑흔)
웅장함에 웅장함을 더해 보는 재미 더했던
'토르: 천둥의 신'의 OST
아스가르드에서는 웅장함을 위해
대규모 오케스트라 음악을,
지구에서는 소규모 교향악을 사용한 디테일까지!!!
본격 어벤져스에 입덕하게 만든
'어벤져스'의 OST
빠른 비트의 중독성 있는 리듬과 함께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있는 어벤져스 보고
소름 돋은 사람 손!!!! (저요저요)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비현실적인 외모를 닮아
OST마저 비현실적이었던
'닥터 스트레인지'의 OST
신비하고도 약간은 음침한(?) 느낌이
가득한 OST로 영화 보는 내내
정신이 몽롱했던 것 같기도...
"이야야야~~"하는 소리가 인상적인
'토르 : 라그나로크'의 OST
익살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OST는
천방지축 토르 형제와 만나
찰떡 케미를 선보였죠!!
시각과 청각에서 세련미가 철철 흐르던
'블랙 팬서'의 OST
엔딩 크레딧 다 올라가고
화장실 들렸다가 나왔는데도
귓속에서 머무른 건 저뿐인가요?!?
솔직히 중독성 넘치고
좋았던 OST가 넘나 많아서...
(끄흡)
또 다른
필수 복습 OST
아, 그리고
봄맞이 특급 이벤트
!!
해외 인기 띵곡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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