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조회수 2017. 4. 4. 10: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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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민채의 '봄의 판타지'
누구보다 귀를 기울이는 이가 있었으니...
주위의 소리들을 노래했다고 하는데요!
귀를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요?
하루하루 봄이 왔음을
몸소 느끼고 있는 요즘!
봄이 다가오는 주위(Ambient)의 소리
에
봄과 잘 어울리는 그녀,
팝재즈 싱어송라이터 '민채'입니다!
팝재즈 싱어송라이터 '민채'입니다!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주제곡을 부르며
특유의 감성과 가창력
을 인정받은 그녀가
이번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고 있던...
찬란한 봄의 햇살을 노래한 '봄의 판타지'와
새벽 감성이 가득 담긴, '새벽녘 저 하늘은'까지!
이번 앨범에는 꽉 찬 느낌의 사운드보다
흘려 지나쳤을, 작고 다양한 소리 들을 담았다고 합니다.
흘려 지나쳤을, 작고 다양한 소리 들을 담았다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귀 기울이는 싱어송라이터 민채!
소중히 여기고 귀 기울이는 싱어송라이터 민채!
정신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그녀의 노래에 담겨 있는
'봄이 오는 소리'에
싱어송라이터 민채가 추천하는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민채의
#카카오뮤직
'
뮤직룸
'에도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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