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하는 가수들이 한국에 흠뻑 빠진 이유

조회수 2018. 10. 24.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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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네, 콜드플레이도 반하게 만든 '잘 노는 한국인들'

해외 가수들이 내한 공연 왔다가

한국에 흠뻑! 빠지고 가는 이유,

혹시 아시나요?


바로 '핫한 콘서트 문화'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일명 '떼창'이라 불리는

우리나라만의 특이한 응원법을 포함한,

아주 뜨거운 리액션들에

해외 가수들 여럿 반하고 돌아갔다고 하지요.

지난 여름에 열렸던

미국 보이 밴드 '와이 돈 위'의 내한 공연에서도

엄청난 떼창이 울려 퍼져 화제가 되기도 했고,

기대 이상의 호응에

이처럼 실시간으로 감동을 받아버려

노래를 이어 부르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그렇다면, 다른 아티스트들은 어떨까요?


그간 내한 공연을 했던 아티스트들에게

한국 공연 후기를 물어봤습니다.


출처: 워너뮤직

출처: Google

출처: 트위터 @myoasisworld

출처: 트위터 @myoasisworld

출처: Google

출처: Wallpaper Cave

내한했던 아티스트들의 '떼창 유발곡'을
다시 듣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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