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력 폭발하는 여가수들의 신기한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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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마다 레전드 무대를 보여주는
[JTBC 비긴어게인 2]
팀원들 각자의 매력이 넘치는 가운데,
158cm #작은 거인 '이선희'
데뷔한 지 30년이 지났지만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여주는 그녀.
한결같은 폭풍 성량을 위해
평소엔 목과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며
철저한 관리를 하신다고!
156cm #라이브 요정 '윤하'
목소리가 원체 좋아
시원한 고음도 발라드도 찰떡같이 소화!
아담한 체구에 상큼한 외모까지
정말 팅커벨이 따로 없다구!
#여돌 가창력 TOP '태연'
데뷔 초 작은 키와 귀여운 외모로
꼬꼬마 리더라는 별명이 생겼던 그녀.
하지만 반전의 파워풀한 성량으로
'탱창력'이란 별명도 생겼더라는..
147cm #제2의 이선희 '벤'
뛰어난 노래 실력과 아담한 체구가 닮아
포스트 이선희로 불리는 벤!
엄청난 가창력과 대조되는
사랑스러운 외모는 덤..
154cm #폭발적 고음 '진주'
노래방 대표 고음노래
'난 괜찮아'의 주인공인 진주는
무려7옥타브를 넘나드는 음역대를
소화할 수 있다고 하죠.
역시 남다른 그녀의 하드웨어..!
160cm #복면가왕 신드롬의 주역 '루나'
소개된 뮤지션 중 가장 장신인 그녀!
복면가왕 출연 당시
3연승 가왕의 자리를 지키며,
'루나=가창력'이라는 공식을 만들었죠!
가창력 좋기로 소문난 국내 여가수들은
다 있는 것 같은데!
이쯤 되면 키와 가창력은
반비례하는 건가 싶기도 하구..
믿고 듣는 이들의 노래 들으면서
혜택 빵빵 특급 이벤트도 꼭 챙겨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