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가 놓친 男 아이돌! 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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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 1기 출신인 '하이라이트 윤두준'
3위로 JYP 연습생으로 합류하며
조권과 같은 팀이 될 뻔하였다고 해요.
공채 2기 오디션을 본 '엑소 시우민'
오디션 영상에서는 지금과 다르게 통통한 볼살이 귀엽게 느껴지네요.
JYP 오디션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이후 SM 콘테스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지금의 '엑소'로 데뷔하였어요.
공채 2기 출신인 '인피니트 호야'
당시 오디션 영상에서는 파워풀한 댄스가
돋보이고 있어요.
몬스타 엑스의 리더 '셔누'
오디션에서 비의 Rainism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하였는데요.
갓세븐의 멤버 JB와 진영과 함께 팀으로
데뷔할 뻔하였으나 무산되었다고 해요.
초등학교 6학년 때 JYP 공채 5기 오디션에 참가한
'아이콘 구준회'
그는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마이클 잭슨의 춤을 멋지게 춰 학장상을 받았어요.
가장 스타가 많은 공채 6기에서
1위를 차지한 'B.A.P 유영재'
그 후 1년 동안의 연습생 시절을 지내다가 JYP에서 나온 후
지금의 소속사를 만나 B.A.P로 데뷔하였어요.
JYP 공채 6기 오디션에서 파이널 라운드까지 진출한
'비투비 육성재'
오디션 영상에서 화려한 가창력은 물론
풋풋한 그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핫샷의 멤버이자 메인보컬인 '하성운'
JYP 공채 6기 오디션 영상에서도 훌륭한 노래실력이 돋보이는데요.
춤, 노래실력이 뛰어난 그는
워너원에서도 메인보컬을 맡으며 데뷔를 앞두고 있어요.
공채 오디션을 위해 중학교 졸업식에도
참석을 하지 못했다는 '방탄소년단 제이홉'
방탄의 안무 팀장답게 오디션 영상에서도
파워풀한 댄스가 눈에 띄네요.
공채 7기에서 1위를 차지한 '펜타곤 후이'
당시 영상에서는 앳된 모습이 돋보이는데요.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다가
지금의 큐브로 이적을 하며 펜타곤으로 데뷔를 하였어요.
지금은 각자 위치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우리 오빠들의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