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 집돌이를 끌어낼 뮤직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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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들의 색채는 물론!
최신 트렌드의 노래도 아우르며
‘음악의 본질적 아름다움'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썸데이 페스티벌’
9월 16일(토)과 17일(일)에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힙합, 가요, 인디의 풍성한 라인업과
박정현의 결혼 후 첫 무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2012년 개최 이후
톡톡 튀는 라인업을 선보였던
‘조이올팍페스티벌’은
올해도 신선한 라인업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국내 최정상 가수들은 물론이고!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 강원국 작가와
개그맨 김제동이 멘토로 참가해
토크와 음악이 공존하는
페스티벌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요!
11년 동안 오직 국내 아티스트 출연진으로만
열린 유일한 페스티벌, '렛츠락페스티벌'
국내 밴드 활성화와 인디밴드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9월 23일(토), 24일(일) 진행되는
올해는 음악적 다양성은 물론!
신구조화까지 적절히 끌어내며
역대 최고의 라인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포스터가 꽉 찰 정도의 라인업...)
친숙한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과
단독 공연에 가까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한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도심을 벗어나, 자연의 감성을 듬뿍 담은
자연 친화적인 무대와 함께!
미스틱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많은 가을 페스티벌들의 경쟁 속에서도
압도적인 점유율로 티켓판매 1위를 달성하여
매년 조기 매진 기록을 이어왔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더욱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단골 출연자부터 처음 출연하는 아티스트가
고루 분포되어 보는 재미를 더 할 예정이고!
가수이자 배우인 수지의
첫 페스티벌 출연으로 관심을 더 하고 있죠!
차이나타운 주변의 중고 오디오 상가와
개항장 문화 지역의 LP 카페, 라이브 클럽 등!
여러 복합 문화 공간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사운드 바운드'
역사적, 음악적 유서가 깊은 장소에서
공연을 하며 의미를 만드는 만큼!
특색있고 개성이 넘치는
인디 밴드들을 만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