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연하남에 박력을 더하면?🔥
조회수 2018. 5. 4.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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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롭고 짜릿한 연하남의 고백송
요즘 대세라는 바로 그
연하남!
잘생기면 다 오빠
지만
불도저 연하
는 더 짜릿한게 솔찍헌 누나의 심정,,,
연하들의 패기가 빗발치는 아이돌 노래를 소개합니다!
≖‿≖
태초에 누너예가 있었다
지금의 빛돌이 있게 만든 전설의 연하남!!
누나 건드리는 애들 가만안도,,,
방탄이들은 교복 입으려고 태어났지? ㅇㅅㅇ
"왜 내 맘을 흔드는건데"
자기소개 하는 방탄 때문에 현생 불가다
도입부 조금만 참으면...(최렌 눈감아)
행복 온다는 너누소
우리 엄마 아들은 이런 친구도 없고 뭐하는걸까
세븐틴은 표정관리 안되고 나는 광대 관리 안되고
연하남의 미덕 "너라고 불러도 돼?"
응 그거 셉틴이들만 되는거야-
처음엔 숨어 듣다가 입덕을 면치 못한다는 그 노래
아직 졸업도 못한 연하 댕댕이가 치대는거 같잖아요...
동빛이들 연하길만 걸어주라
"잡고 싶어 너의 손 너의 허리까지도"
패기가 불타오르는 연하남의 정석!
야라고 부르다가 자기야 여보야 하고 그러는거지(?)
누나 너무 예쁘지만 누나랑 바람 엔딩
자세히 들으면 개념갑인 노래;;
화자는 향수 반짝이 묻기 전에 땅에 묻히지 않을까 흑흑
누나한테 까불지 말라니 욱 하려다가
"내여자" 한마디에 멜팅하는
쉬운 누나들의 모임 (1/100)
영앤핸섬 연하남들의 고백송으로
인류애 무료 나눔합니다 ٩(●’▿’●)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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