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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백시는 숨만 쉬어도 청혼이야

숨만 쉬어도 고백이야

월화수목금토일 첸백시 하세요-

데뷔_163일차의_풋풋한_고백.txt

섭섭이 으웅이 고백 내가 받을게 (노양심)

내가 반했으니까 어쩔 수 없다며

대차게 고백해버리는 트둥이들

크으- 상여자다 상여자야

갓칠이들이 겨울 다 녹이던 고백송

가사는 안절부절인데 목소린 다정해서

대리설렘이 완전하시다

보컬라인이 열일하는 어쿠스틱 ver 고백송!

차푸소푸 도입부 요정 아니랄까봐

이미 도입부에서 암유어걸이다,,,

그랬었지 그 밴드오빠가 이 노래 불러줬어 (기억조작)

좋아하는 마음 못 숨기고 고음 뿜어주는 데식이들

가창력 때문에 더 설레잖아요ㅜㅠㅜ

갓청하가 사랑이라는데 누가 아니라는 것임 ㅡㅡ

넌 왜 모르냐며 포기 안 하는게 킬링파트👍

"알딸딸한게 뭔지 모르지만 너에게 취한 것 같아"

스엠 공식 애긩이덜 포부 넘치는 가사 좀 보세요

드림이들 귀여워서 스엠 뿌셔 엉엉

세상 달달한 재채기 나오셨다!!

노래만 들어도 꽃가루 날리는 럽순이들 목소리

역시 고백과 재채기는 숨길 수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