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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평범한 직장인인 그녀가 밤낮으로 운동에 빠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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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본인 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꾸준한 운동으로 매일 깨달음을 얻으며 살아가는 하랑 이라고 합니다. 현재 본업은 간호사이고, 가만히 놀면서 시간 버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평일 남는 시간과 주말에 요가와 필라테스 강사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운동에 빠지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가?


운동은 3교대 병동 간호사일 때도 꾸준하게 했습니다.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든데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주위에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모든 것은 정신력 문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결국 저는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더 단단한 정신력과 체력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내 마음처럼 되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 몸 하나는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어야지 않을까? 내가 내 몸 하나 컨트롤 하지 못하면서 내가 앞으로 어떤 것을 이룰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것이 저에게 '인내력'이라는 것을 길러 주었고,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킴으로써 '자존감'이 올라가기 시작했으며, 어제보다 더 나아질 수 있는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평소 어떠한 운동들을 즐겨하는가?


필라테스와 요가를 가장 오래 했습니다. 흔하게 요가는 졸리고 쉬운 운동이라 생각하는데, 저는 요가만큼 힘들고 정신력으로 버텨야 하는 운동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필라테스는 전체적인 몸의 근밸런스를 교정해주고 군살을 제거해주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운동을 늘리는 편이라 그럴 때는 헬스 유산소 1시간을 추가합니다.



가장 즐겨하는 운동 한 가지를 독자들에게 소개해달라.


수리야나마스카라와 같은 빈야사 요가를 반복하는 걸 좋아합니다. 반복되는 시퀀스를 정신력으로 버텨나간다면 맑은 정신이 깃드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퇴근 후 운동이 정말 가기 싫을 때 본인만의 대처 방법은?


절대 침대에 눕지 않고 일단 요가복을 입습니다. 요가복은 정말 타이트하기 때문에 몸의 지방이 피부로 느껴서 운동이 하고 싶어 지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대체로 전날 운동해서 뻐근한 상태기 때문에 얼른 운동을 해서 이 뻐근함을 풀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고로, 운동은 매일 꾸준히 해야 합니다.



몸매 관리를 위해서 하는 피트니스 이외의 다른 운동이 있나?


저녁에 과식했다고 생각이 들면 다음 날 새벽에 일어나서 유산소 산책을 1시간 정도 해주고 있어요. 아침 공기도 너무 좋고 출근 전에 운동하는 건 참 힘들기 때문에 다시는 저녁에 과식하지 말아야 이 시간에 잘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먹고 싶은 대로 먹는 편입니다. 과식은 하지 않는 편인데 과식을 하게 되면 운동량을 늘리거나 닭가슴살로 식단을 합니다. 바디 프로필 작업을 자주 하는 편인데 그럴 때는 3-4일 정도 탄수화물을 끊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가?


이런 생각이 항상 들어요. 우리가 가진 신체적 건강이 영원할까? 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건강하다면 지금 더 내 몸에 건강한 음식을 주고 올바른 운동을 해야 합니다. 이 건강한 몸을 최대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유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막을 수 없는 질병들이 많습니다. 전 항상 두려워요. '나는 내가 가진 건강한 몸을 한순간에 잃게 된다면 지금처럼 밝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나약한 정신이 건강한 몸을 지배해버릴 때는 정말 무서운 일이 일어납니다. 저는 어떤 일이 일어나도 굳건할 수 있는 정신력을 가지는 것이 건강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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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만족하는가?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저는 본업인 간호사 일에 굉장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쉬거나 노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운동 강사도 병행하고 있으며, 건강한 몸을 촬영하는 모델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전공에 대해서도 학문적으로 더 깊이 공부해보고 싶고, 그 외 어떤 일을 하던 건강과 연계된, 건강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운동이 단지 보여주기 위한 몸을 만드는 것에 중점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몸무게, 인바디 등과 같은 수치와는 거리를 두고 운동이 주는 심적 쾌감과 엔돌핀을 느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걸 느낀다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운동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운동은 평생 내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 한 명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운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오늘, 지금, 자신을 그 환경에 몰아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원래 게으른 동물이기 때문에 포기하는 자신을 낙담할 필요도 없고,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해주세요. 우리 모두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함께 살아가서 건강한 사회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랑씨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_ha_rang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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