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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출산 후 완벽한 관리로 탄탄몸매 유지하는 그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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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본인 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김하나 엄마이자 필라테스 강사 박유미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센터에서 필라테스 수업을 하고 있고, 오후에는 육아맘으로 사랑스러운 김하나와 시간을 보내며 바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운동맘으로서 유투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육아와 필라테스 강사를 병행하고 있는 것이 힘들지는 않은가?


당연히 힘들죠! 하지만 육아만 했다면 더 지쳤을 것 같아요. 회원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서로 많은 것들을 주고받으며 뿌듯함과 감사함으로 육아로 지친 마음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수업을 하면서도 지치는데 사랑스러운 하나를 보면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리죠.

필라테스 지도자가 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했나?


사실 저는 제빵사였어요. 운동을 즐기는 파티쉐였죠. 일을 하면서 손목부터 어깨, 허리가 많이 아팠는데 그러한 통증을 완화시켜준 운동이 필라테스였습니다.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면서 몸이 완화되는 것을 느꼈고 거기에 재미를 붙이다 보니 공부가 더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저같이 생활에서 통증을 가지고 사는 분들에게도 이렇게 하면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자격증을 준비했고 이렇게 강사가 되었습니다.



필라테스의 장점이 무엇인지 알려달라.


체형 교정, 재활에 굉장히 좋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의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량 증가로 거북목, 디스크 등 척추질환 발병률이 오르는데, 내 몸의 중심인 코어를 단련시키면서 약한 관절들을 보완해주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육을 단련시켜줍니다.

필라테스 지도자로 생활하면서 가장 보람될 때와 힘들 때는 언제인가?


회원님들의 몸이 변하는 것을 저도 느끼고 회원님 본인이 느끼시면서 행복해하실 때에요. 제게 감사함을 표하시지만 잘 따라와 주시고 열심히 해주신 회원님께 제가 더 감사하답니다. 부담감에 행복감을 더하는 기분이에요. 가끔 회원님들이 선생님이랑 운동하고 나면 ‘개운해요’, ‘더 하고 싶어요’라는 말을 해주시는데, 그럴 때에는 힘들다가도 에너지가 솟아나곤 합니다.



본인이 가장 즐겨하는 필라테스 동작 한 가지를 이야기해달라.


‘브릿지(bridge)’라는 운동을 즐겨해요! 누워서 코어와 힙을 주로 사용하는 운동인데, 제대로 하고 나면 엉덩이에 불이 나요. 힙업에 큰 도움을 주죠. 분절을 하면서 동작을 진행할 경우에는 척추에 유연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힙 운동을 하기 전에 밴드를 이용하여 브릿지를 합니다.

몸매 관리를 위해서 하는 필라테스 이외의 다른 운동이 있나?


개인 운동으로 주 3회 이상은 웨이트를 병행하고 있어요. 조금 더 강도 있는 운동들로 근육을 키우고, 필라테스를 하면서 라인을 다듬는 편이죠. 두 운동이 비슷한 듯 다른 매력이 있어서 즐거운 자극으로 운동하는 중입니다.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나?


평일에는 자기 전에 영화를 보거나 밀린 드라마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요. 주말에는 하나가 자는 시간엔 꼭 같이 자면서 몸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평소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탄.단.지가 골고루 들어가게 해서 일반식으로 직접 해먹는 편이에요. 위가 약한 편이라 자극적인 것을 많이 피하려고 하고 가능하면 공복 시간을 4시간 이하로 하려 합니다.

출산 후 본인만의 몸매 관리 방법에 관해 이야기해달라.


임신하고 몸무게가 10킬로 올랐어요. 조리원 2주 동안 마사지와 걷기 운동으로 8킬로를 뺐구요, 모유수유 하면서 5킬로가 빠졌어요. 임신 전보다 더 빠진거죠. 몸무게로만 보면 많이 빠진 것 같은데 다 근육이 빠진거더라고요. 뱃살이나 팔뚝 엉덩이등 쳐짐에 스트레스를 받아 관절운동을 시작으로 산후 6개월부터는 홈트와 필라테스를 병행하여 탄력을 붙였고, 오히려 이때는 체중손실, 근 손실로 체력이 저하되어 많이 먹어서 살을 찌우려고 했어요. 그리고 10개월부터 웨이트를 병행하였습니다. 현재는 산후 15개월이고요,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보이는 것, 느껴지는 것에 집중하며 건강을 유지하려 해요.



본인이 생각하는 건강한 삶이란?


예전에는 겉으로 보여지는 것이 건강함이라고 생각했어요. 피부톤이라던지 몸매라던지  하지만 지금은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의 몸이 살은 조금 쪘더라도 내가 느끼기에 아프지 않고 행복하면 그게 건강함 아닐까요? 그리고 나의 마음이 건강하다면 겉으로도 건강함이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만족하는가?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제가 직업을 바꾸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자신이 없었는데, 특히 임신하고 출산을 하면서 내가 워킹맘으로 두 가지 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필라테스 강사를 하지 않았더라면, 또는 엄마가 아니였다면 두 가지 일 전부 지금만큼 즐기지 못했을 것 같아요. 하나가 있기에 유투브나 바디 프로필같이 더욱더 많은 것을 도전하고, 필라테스 강사이기에 건강한 임신, 출산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많은 독자분 중 육아에 지친 어머니들께 용기를 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운동이 아니더라도 하고 싶은 뭐든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도와주지 못 한다면 나 스스로라도 나를 달라고 어르며 도와줘서 한발이라도 내딛는 다면 그것이 시작이 되어 도전으로 이끌어 가실 수 있을 거예요. 아이와 함께하는 운동으로 유투브(윰티처)시작해 볼 텐데요, 운동 해보시려는 어머니들, 또는 아버님들도, 또는 많은 분들 함께해요❤️


어려운 시국 다같이 힘차게 견뎌봅시다. 화이팅!




(박유미씨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u._.mi__/)

@muscleandfitness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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