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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일자 몸매에서 완벽한 S라인으로 거듭난 그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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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본인 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강서구에서 헬스장을 관리하는 정유나라고 합니다! 현재 강서구 헬스장 점장으로서 센터 관리와 직원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작년까지는 수업을 하는 트레이너였는데, 작년 9월부터 센터 관리를 맡게 되었어요.



피트니스 트레이너가 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했나?


음.. 사실 트레이너가 되기 전에는 치과 위생사로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치과에서 일을 하면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기 시작했는데 너무나도 재미있어 운동 관련된 공부도 병행하게 되었죠.

직업으로서 피트니스 트레이너를 선택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그렇게 치과 일과 웨이트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트레이너인 지금의 남자 친구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때 제가 운동을 너무나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남자 친구가 트레이너 되는 방법들을 알려주었어요. 그때부터 자격증 공부와 운동을 하면서 트레이너 준비를 시작했기 때문에 ‘소이’라는 이름의 트레이너로 거듭날 수 있었던 가장 큰 도움을 주었던 사람은 저의 남자 친구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직업을 바꾼다는 건 정말 엄청나게 큰 결심과 확신이 필요했는데,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었던 남자 친구의 진심 어린 조언으로 확신을 얻을 수 있었어요! 결국 트레이너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운동을 너무 좋아하는 제 자신과 옆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저의 재능을 찾아준 남자 친구의 도움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생활하면서 가장 보람될 때와 힘들 때는 언제인가?


사실 치과 위생사로 일 하면서 굉장히 힘들어했었고, ‘정말 이 길이 나랑 맞을까’라는 생각을 일을 하는 내내 했었어요. 하지만 트레이너로 근무하면서 힘들다고 생각한 적이 5년 동안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트레이너로 근무할 때 근무 시간이 치과에서 근무할 때 보다 두 배는 더 되었는데도요. 아침 10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수업을 매일 매일 해도 몸은 힘들었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해서 너무나도 보람차고 행복했습니다. 특히 웨이트에 재미를 느껴서 혼자서 운동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너무 기쁘고 하루 종일 들떠있고 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스포츠 모델 선수로서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18년도에 시합을 나갔었고 ICN이라는 시합과 서울특별시장배 라는 시합에서 운이 좋게 둘 다 1등을 했었어요. 첫 대회였고 사실 많이 못 빼고 나가서 성적이 좋지 않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좋은 성적을 받아서 너무너무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그래서 올해 다시 한번 도전을 해보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스포츠 모델 종목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그 당시 스포츠 모델이 너무 너무 멋있어 보였어요! 근육미를 좀 더 강조한 종목이고 포징 자체가 좀 더 멋졌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조금 더 여성스러운 걸 해보고 싶어서 비키니 종목에 나가보려 했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조금 바뀐 거 같아요. 하지만 지금도 스포츠 모델을 제일 좋아하는 건 맞아요!

본인이 가장 즐겨하는 트레이닝 동작 한 가지를 이야기해달라.


스쿼트와 런지를 사랑합니다^^ 많은 분이 저에게 힙업의 비결이 뭐냐고 물어보시는데 무조건 스쿼트와 런지라고 얘기합니다. 정말 힙 운동을 4년 동안 스쿼트와 런지로만 했었어요! 조금 더 시간이 지나서 여러 가지 힙 운동을 넣었지만, 사이즈와 볼륨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고중량의 런지와 스쿼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힙 운동을 할 때는 무게를 올리지 않고 자극 위주로 하고 스쿼트와 런지로 중량을 올려서 합니다!



평소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아침에는 늦게 일어나고 새벽 늦게 자기 때문에 저녁 늦게 운동을 하고 새벽에 밥을 먹는 편인데, 보통 운동 전까지는 고구마와 닭가슴살을 먹고 운동이 끝난 직후에는 일반식을 먹는 편입니다! 다이어트 시즌에는 모든 식사를 고구마와 닭가슴살로 가져가고 있어요!

본인이 생각하는 건강한 삶이란?


친구들은 제가 지금도 술을 안 마신다고 하면 말도 안 된다는 표정을 지을 정도예요! 웨이트를 시작하면서 근 손실이 날까 술을 끊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술 대신 쇠를 들고 있더라고요. 건강한 삶이란 정말 한 끗 차이인 거 같아요. 매일 아침 커피 대신 물 한잔, 매일 점심 저 칼로리 식사, 매일 저녁 술 대신 운동! 이렇게 몸과 마음에 이로운 행동을 하는 게 건강한 삶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직 커피 대신 물은 실천하지 못했지만 노력해서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만족하는가?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저는 헬스 트레이너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사실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을 때가 많아 속상할 때도 있지만, 저는 진심으로 운동하고 싶은 분들에게 운동을 알려드리고 변화하는 모습을 볼 때가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비록 지금은 센터 관리와 수업을 병행하고 있어 수업을 많이 못 하고 있지만,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많은 분께 웨이트를 알려드리며 꾸준히 많은 분에게 운동을 알려드리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이 우직하게 운동하는 사람처럼 제 인생도 그렇게 우직하게 제가 좋아하는 길만 파고들며 사는 게 제 인생의 목표입니다. 독자분들도 좋아하는 것을 즐기면서 우직하게 하시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타날 거에요! 별거 없는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모두 다 잘되시고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유나씨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oybin.binsoy/)

@muscleandfitness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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