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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대기업에서 필라테스 강사로 비타민 같은 그녀가 말하는 건강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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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본인 소개 부탁한다.


반가워요 머슬앤피트니스 독자 여러분! 비타민쌤 허지혜라고 합니다. 현재 강남구에 있는 필라테스 센터에서 강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필라테스 지도자가 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했나?


한화 그룹 VIP팀의 퍼스널 쇼퍼로 근무하며 상위 1% 고객님들께 취향과 니즈에 맞는 상품을 제공해드리는 일을 했었습니다.

직업으로서 필라테스 지도자를 선택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항공 관광학을 전공하였지만 서비스 만이 아닌, 열심히 하는 만큼 내 가치가 높아지고 대체될 수 없는 직업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필라테스를 접하게 되었고 좋아하는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인드를 얻고 주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 직업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필라테스의 장점이 무엇인지 알려달라. 


필라테스는 단순히 힙업을 위한 운동, 팔이 얇아지는 운동만이 아닌 모든 근육의 밸런스를 생각하며 호흡을 통해 섬세하게 코어를 컨트롤하며 움직이기 때문에 그 순간만큼은 다른 생각 없이 오로지 내 몸에만 집중할 수 있고 몸 안부터 강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꾸준히 하신다면 아름답고 탄탄한 바디라인과 통증 해소는 보너스구요!

미국 밸런스드 바디 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


신중한 성격이기에 많은 고심 끝에 선택한 교육기관이었는데 결론은, 저는 필라테스를 배우기 전으로 돌아간다 해도 Balanced Body를 선택할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필라테스 회사인 만큼 훌륭하고 든든한 마스터분들이 있으시고 자격증을 취득하기가 엄격하기로 유명하지만 이 또한 메리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해부학을 바탕으로 깊이 있게 필라테스 동작을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어야 하기에 그 과정을 통해 단순히 자격증을 취득해야 해서가 아닌 스스로 변화하는 것을 느끼며 진심으로 필라테스를 사랑하고 즐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필라테스 지도자로서 생활하면서 가장 보람될 때와 힘들 때는 언제인가?


가장 보람되는 건 회원님들께 애정을 듬뿍 가지고 있는 만큼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는 순간입니다.  필라테스를 할 때가 바쁜 삶을 유일하게 Stop 하는 시간이라는 말씀이나 콤플렉스였던 부분이 개선되어 자신감을 가지게 되셨다는 말씀, 선생님을 보면 그냥 기분이 좋다는 말씀을 들었을 땐 세상 그 어떤 피로도 다 풀리는 것 같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수업으로 보답해드릴지 열정이 뿜뿜합니다. 힘들 때를 찾자면 8시간 이상을 연속강의 속에서 수업에 몰입하게 되면 등이나 몸이 아플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좋은 컨디션으로 더 많은 회원님을 만나 뵙기 위해 매일 한 시간 이상은 필라테스를 하며 체력 관리를 하는 편입니다.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나?


필라테스, 등산, 카페, 넷플릭스 이 네 가지가 저의 페이보릿 입니다. 직업이 필라테스 강사지만 그만큼 필라테스 러버로서 평소엔 필라테스와 넷플릭스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쉬는 날엔 좋아하는 지인들과 등산이나 인테리어가 예쁜 카페에 가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가장 즐겨하는 필라테스 동작 한 가지를 이야기해달라.


저는 필라테스의 5대 복부시리즈 (Single leg stretch-Double leg stretch-Single straight leg stretch-Double straight leg stretch-Crisscross)를 한 동작처럼 이어 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10분도 채 걸리지 않기 때문에 시간은 없는데 복부는 포기할 수 없을 때 할 수 있고 옆에 누군가가 있다면 같이 해도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몸매 관리를 위해서 하는 필라테스 이외의 다른 운동이 있나?


저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중에도 하나인 등산이 있습니다. 평소에 보기 힘든 자연을 눈과 카메라에 담고,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주중에 못한 얘기를 나누며 맛있는 것을 먹는 시간이 소중해 즐기다 보면 자연스레 군살 찔 시간도 줄어들고 운동 효과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평소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항공과 시절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고 결국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요요가 오는 정직한 몸인 것을 깨달은 뒤 평소에 적당히 먹자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아침 겸 점심으로 닭가슴살+ 현미밥을 먹고, 수업 중간 아메리카노와 단백질 바로 에너지 보충을 해준 뒤 다들 놀라는 부분이지만 퇴근 후 야식을 매일 먹습니다. 메뉴를 가리지 않지만, 많이 먹기보단 적당한 양을 조절해가며 먹는 편입니다.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만족하는가?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사람의 몸을 다루는 직업인지라 매 순간 조심스럽고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하지만 그만큼 발전 가능성이 크고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회원님을 만나 뵙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드리는 데 도움을 드리는 비타민 쌤이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요즘은 남녀노소 관계없이 필라테스에 관심이 많으신데 못 따라가실까 봐 혹은 나이가 많거나, 남자라서 고민을 하시는 경우도 있으시더라고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분! 혹시 머뭇거리고 계신다면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걱정 마시고 필라테스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허지혜님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xx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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