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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평범했던 국문과 학생이었던 그녀가 트레이너가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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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본인 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전공하고 대치동과 목동에서 중고등 입시 국어 강사를 하며 취미로 운동을 하다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의 길로 전향하게 된 트레이너 정혜진입니다. 현재는 피트니스 트레이너를 주 직업으로 하며 국어 선생님과 모델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에서 피트니스 트레이너로서 전직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국어를 가르치고 성적을 올려주며 꿈과 희망을 주는 일도 너무나도 값지고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국어 선생님 일을 하면서도 퇴근 전이나 후로 개인 운동을 열심히 하며 체력을 키우고, 원하는 몸을 만들게 되면서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주저 없이 하는 모습이 주변 사람들에게 더욱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제 곁에 있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더욱 운동을 강조하며 지내왔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앞으로 남은 인생을 본격적으로 운동에 전념하며 소중한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 지도자로서 지내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직업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피트니스 트레이너로서 생활하면서 가장 보람될 때와 힘들 때는 언제인가?


가장 보람될 때는 회원님들이 저와 함께 운동을 꾸준히 하고 본인이 변화를 느끼면서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졌을 때입니다. 진심은 다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저를 믿고 따라오는 회원님들의 변화를 위하여 고민하고 수업 준비를 하고 지도를 하면 회원님들도 그 진심을 알고 노력하게 되면서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됩니다.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생활하면서 힘들 때는 현재 피트니스 시장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아직은 트레이너들의 복지나 업무 체계 등 조금은 힘든 면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트레이너에 대한 인식이 미국이나 호주에서는 전문인으로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트레이너를 전문 지도자로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있으신 것 같아 아쉽습니다. ‘나’라는 사람이 먼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더욱더 많이 공부하고 전문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진정성을 가지고 일하겠습니다.



평소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나?


주변인들에게 별명이 ‘여자 김종국’으로 불릴 만큼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평소에 술, 담배를 하지 않고 불금에도 불토에도 헬스클럽을 외쳐서 주변 사람들에게 그렇게 불리는 것 같습니다.(웃음) 일을 모두 마치고 운동을 가는 편인데, 아무래도 근무시에는 업무와 사람들 사이에서 혼자 있을 시간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퇴근 후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정도 웨이트를 하면서 좋아하는 음악을 크게 들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운동하는 동안 하루를 돌아보고 미래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어느 정도 해소되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운동을 하면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나와서 기분이 좋아지기에 주변인들에게 운동을 권하는 이유입니다.

본인이 가장 즐겨하는 트레이닝 동작 한 가지를 이야기해달라.


가장 즐겨하는 운동은 스쿼트입니다. 스쿼트는 다양하게 변형 운동이 가능하기에 자극점을 다르게 설정해서 원하는 부위에 집중하며 운동을 수행합니다. 우리 몸에 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우려면 기초대사량을 높여야 하는데, 기초대사량을 올리는 방법으로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허벅지와 엉덩이는 큰 근육에 속하는데, 큰 근육들을 잘 단련해 놓으면 먹고 싶은 음식들을 잘 먹으면서도 살찔 걱정은 하지 않는 체질로 바뀌게 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스쿼트를 하면 예쁜 애플힙과 탄탄한 허벅지를 가질 수 있기에 추천합니다! 



몸매 관리를 위해서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 이외의 다른 운동이 있나?


워낙 활동적인 걸 좋아하는 편이라 모든 운동을 배우고 싶어 하고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즐깁니다. 날 좋은 날 한강에서 자전거 타는 걸 좋아하고 등산도 좋아합니다. 한때는 테니스에도 빠져서 샤라포바가 되어보고 싶기도 했었습니다.(웃음) 모든 운동은 체력을 길러주고 유산소 위주의 운동들은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되고 심폐 기능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에 즐겨하고 있습니다! 

평소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요새는 다이어트하기에 너무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식품들이 너무나도 잘 나와 있기 때문에 3끼를 꼬박 챙겨 먹으며 365일 식단을 하는 저에게는 너무 좋은 일이에요^^ 매일 아침에는 사과 한 개를 꼭 먹고 오트밀과 물을 먹고 출근합니다. 점심에는 먹고 싶은 음식을 한 끼 정도 먹고, 저녁에는 건강한 식단을 먹습니다. 탄수화물은 고구마나 현미밥이나 단호박을 섭취하고 단백질은 주로 닭가슴살을 먹었는데, 요즘에는 탱크 콥스 틸라피아를 즐겨 먹습니다. 틸라피아는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은 생선인데, 퍽퍽한 닭 가슴살을 대체할 수 있는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고단백 식품이에요. 전날 냉장실에 해동시켜 놓고 프라이팬에 구워 먹거나 바쁠 때는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조리해서 즐겨 먹는 편입니다. 그리고 지방은 식물성 지방을 주로 섭취하는 편이라 구운 아몬드를 하루 20개 정도 나누어서 섭취합니다. 단백질 보충제도 때에 따라먹기는 하는데 대체로 식품으로 섭취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홍삼이나 비타민 D, C 등 제게 잘 맞는 건강 보조 식품들도 챙겨서 먹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건강한 삶이란?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사람이 피곤하고 몸이 아프면 평소 성격이 좋고, 인격이 훌륭한 사람일지라도 예민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운동을 통해 맑은 정신을 가지고 생활을 하다 보면 내면의 힘이 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내면의 힘이 강하면 살아가면서 도전하고 싶은 일들이 생길 때마다 열정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을 것이고, 여러분들의 한 번뿐인 인생을 조금 더 빛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내면과 외면 모두가 건강한 삶이 진정한 건강한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만족하는가?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지금 회원님들과 학생들을 지도하는 일을 보람 있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제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아직도 배우고 경험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지만, 저는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찾아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교육 회사를 설립하여 운동과 다문화 가정이 많아지는 세계화 시대에 걸맞게 언어 관련 수업도 운동과 함께 진행하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또한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 많은 사람이라 사회에서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들을 돕고 저의 긍정적인 역량을 펼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내 인생의 주인은 ‘나’이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는 건강한 삶은 ‘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주체적인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수히 많은 점(點)이 모여서 선(線)이 되고, 또 길이 된다.’ 라는 말처럼 무언가에 몰두하는 분야가 있다면 그 모든 노력이 밑거름이 되어 성공으로 가는 길을 만들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저의 몸만들기 노하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혜진씨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jin_170cm/)

@muscleandfitness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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