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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큰 옷만 찾던 그녀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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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본인 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취미로 하고 있는 26세 홍민지입니다.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나?


뷰티에 관련된 촬영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인 동시에 필라테스 자격증을 따보려고 준비 중이예요 : )



운동을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다면 이야기해달라.


예전엔 너무 말라서 부모님이 한약을 지어주셨는데 그 이후론 먹는 것마다 다 살이 찌더라고요. 밥 대신 군것질로 배를 채우는 것도 습관이 되었고, 특히 빙수와 초코렛 중독자처럼 매일 빠짐없이 먹다 보니 70kg까지 쪄버린 거죠… 입을 옷도 없고 매일 검정 옷들만 찾고(살을 가리기 위함) 그러다가 다이어트 식품도 많이 먹었었는데 살을 빼보자는 마음에 속옷 모델 대회와 바디 프로필을 예약했더니 그 이후로 식단과 운동을 제대로 시작한 것 같아요! 하고 싶은 일이 있었는데 다이어트를 안 하면 안 되는 상황이라 큰 맘먹고 시작하게 되었어요 :)

본인이 즐겨하는 근력 운동 한 가지를 독자들에게 소개해달라.


예전에는 머신을 많이 사용했다면, 요즘엔 스트레칭으로 고관절을 정말 많이 풀어줘요! 스트레칭 20분 웨이트는 그날그날 하고 싶은 걸로 수행하고요. 유산소는 스테퍼를 자주 해줘요. 30분 정도 하고 나면 엉덩이와 하체 쪽에 근육이 잡혀서 좋더라고요.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운동 루틴이나 방법을 독자들에게 이야기해달라.


"몇 키로 빼고 말꺼야!, 이번 달엔 -5kg 빼야지! 하루 운동 2시간 해야지!" 등등 목표를 잡는 건 좋지만 제가 몇 년간 저렇게 마음먹고 하니까 오히려 스트레스받고 이번 달에 목표 체중이 안되면 부담되고 그 다음 달엔 아예 운동을 놔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을 바꿨어요! 단기로 생각하지 말고 장기로 꾸준히 생각하고 하자고. 먹고 싶은 거 먹되 배 터지게는 먹지 말자. “운동 가기 싫으면 밖에 카페라도 걸어가자”, “책 보러 서점까지 40분 걸리는 거리를 걸어가 보자”, “맛있는 거 먹어도 죄책감 들지 않게 적당히 먹자” 이렇게 마음먹으니까 오히려 살도 빠지고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안 받아서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작년 이 맘에 70kg까지 살이 쪘다가 1년이 지난 지금은 12kg 이상을 감량했는데, 되돌아보면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운동한 것이 요요도 안 오고 건강한 방법이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평생 다이어트해야 되는 거면 이왕 하는 거 스트레스 없이 장기전으로 가자구요 😃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주로 어떤 음식들을 챙겨 먹나?


예전엔 고구마랑 계란 닭 가슴살 소고기 등등 그람 수를 다 재서 다 먹었었는데 이젠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모두 챙겨서 골고루 먹어주는 편입니다. 고칼로리 피자나 분식을 먹은 날엔 단호박 차를 주로 마셔서 붓기를 빼주는 편입니다.



몸매 관리를 위해서 하는 피트니스 이외의 다른 운동이 있나?


요가도 해보고 필라테스도 해봤지만, 요가는 저랑 안 맞는 것 같아요. 제가 호흡을 못해서 그런지 요가를 할 때마다 두통이... 반면에 필라테스는 기구로 하는 건 재밌고 몸 균형도 맞춰지기 때문에 근육을 이완시켜 끝나고 나면 개운한 느낌이 들어 즐겨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추천하는 운동은 바로 스피닝입니다^^ 시끌벅쩍한 음악 속에서 스피닝을 하다 보면 단 시간에 땀내기엔 너무 좋아요! 스피닝은 저에게 아름다운 허벅지를 만들어주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쉬지 않고 하는 게 쉽지 않은데,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시간이 나서 운동하는 것보단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D 마음먹기가 쉽진 않지만 운동을 가기까지 가 너무 귀찮고 20분 만이라도 하고 오자 생각하고 가면 오히려 더 많이 하고 올 때가 있어서 매번 마음을 내려놓고 가요. 가기 전부터 “두 시간하고 와야지”라고 생각하면 그다음 날은 헬스장 가기가 정말 싫더라고요. 10분을 하든 30분을 하든 일단 헬스장에 가는 것! 이것이 제가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



본인이 생각하는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가?


저만의 행복론이 있다면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고 먹고 싶은 것만 먹고 하고 싶은 것(사소한 거 하나라도) 해보고 목표를 세워놓고 이루는 과정이 진정 행복인 것 같아요. 정신적 건강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일기나 책으로 내면을 다지는 동시에 운동으로 땀 흘리고 아이스아메 한잔 마셔주는 게 웰빙 한 삶이 아닐까 싶어요!

스트레스 어떻게 해소하는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남에겐 털어놓진 않고 그때마다 제 자신이랑 이야기하거나, 하루의 스트레스를 일기를 통해 해소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요. 또한 매달 목욕을 다녀서 탕 안에 들어가면 샤르륵 스트레스가 녹아버리는 느낌을 받아서 즐겨합니다!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만족하는가?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촬영과 뷰티 분야 쪽으로 활동 중이지만 앞으론 운동에 관해서도 일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예전에 무용을 오래 했었는데, 몸에 선을 이쁘게 만들어주면서 근력도 같이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트레이닝을 제공해 드리고 싶어요. 개개인마다 체형이 모두 다르니 이에 맞는 트레이닝 방법을 제시해 드리고 싶어서 찾아보고 있는 중 이랍니다.

마지막으로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다이어트하는 기간에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살을 뺏는지 단기간에 뺐으면 뭘 먹고 뺐는지  운동은 어떻게 몇 시간 해주는지 궁금해서 많이 찾아보곤 했었는데, 뭐든 단기간에 결과를 내려고 하면 후에 오는 후폭풍도 반드시 있을 거예요. 그래서 본인만의 방식을 찾아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얼마나 뺐는지 비교하지 마세요! 작년보다 지금이 더 좋아졌다면 스스로 칭찬해주고 나에게 기프티콘도 보내주고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박수 쳐주면서 다이어트를 하신다면 안 빠졌던 살들도 어느새 빠져 있을 거예요! 절대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시고 어제보다 나은 나를 칭찬해주면서 운동하신다면 롱런하실 겁니다 💛 모두 파이팅이에요 : ) 

@muscleandfitness_korea
머슬앤피트니스 인스타그램에서 그녀들의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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