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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헬스 트레이너의 몸매관리 방법과 식단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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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본인 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헬스 트레이너로 근무 중인 김다솜입니다.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나?


사운드 짐에서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또 가끔 아르바이트로 모델 일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어느 분야에서 활동하는가?


트레이너로 근무하는 동시에 피트니스 대회를 준비 중이며 평소에는 거의 체육관과 집만 반복하는 생각보다 단순한 생활패턴을 가지고 활동합니다. 일반 직장인이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피트니스 선수가 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했나?


헬스를 시작하기 전에는 요가를 꾸준히 하며 지도자 자격증까지 땄어요. 그때는 요가의 매력에 많이 빠져 있어서 요가 강사가 꿈이였거든요. 그러다 트레이너를 하던 친한 친구의 권유로 보디빌딩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고 몇 개월을 독학하고 또 주변에 트레이너로 근무 중이거나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운동을 배우며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견습생부터 천천히 시작하게 된 게 벌써 몇 년이나 되었네요. 지금도 그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그때의 이야기를 하며 고맙다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피트니스 선수로 생활하면서 가장 보람될 때와 힘들 때는 언제인가?


회원님들께서 제 몸을 보고 동기부여받으실 때 보람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트레이너로서 보여지는 게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에선 보여지는 부분이 굉장히 크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그래서 가끔은 이런 관리가 숙제처럼 느껴질 때가 많아요. 그런 부분이 사실 힘든 부분이죠. 친구들 과의 술자리에 참여하기 힘들어지고 아무래도 생활에 운동과 일뿐이면 주변 사람들에게 소홀하다고 느껴질 때가 많거든요. 이해해주고 응원해주는 친구들과 가족들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이에요. 속상하긴 하지만 또 그게 저의 일이고 제가 선택한 일에 대한 후회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친구들이 주말에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게 좀 부럽더라구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나?


유산소를 탈 때 인터넷쇼핑을 많이 해요. 다이어트를 하면 식욕이 쌓이다 보니 물욕 해소로 식욕을 대체하는 것 같아요. 시합이 끝나고 나면 먹을 과자나 빵 특히 해외에서 생산되는 과자 같은 걸 많이 구경하는데,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거든요. 또 키우고 있는 고양이 모찌와 어흥이 간식도 많이 구입해요. 내가 못 먹을 때 고양이들이 먹는 걸 보는 것도 저의 행복지수를 높여주기 때문이죠! 일이 끝나고 집에 들어가면 밤 12시가 다 되는데 그때 깨어 있는 가족이 고양이들뿐이라… 고양이들이랑 잠깐 놀고 간식 주는 게 하루를 마무리하며 힐링 받는 순간이에요.


그리고 동료 트레이너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구요! 물론 일은 힘들지만, 인복이 많은 덕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일하는 사운드짐도 대표님이 너무 좋으시고요. (아부가 아닙니다 대표님^^) 대회 준비를 하다 보면 아무래도 업무적으로 벅찰 때가 많은데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선수로 활동 중이시다 보니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주시고 이해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이 대회를 준비하는 트레이너 선생님들과 시시한 농담이나 대화를 하며 웃는 것도 큰 활력소인데 아무래도 공감대가 많고 같이 고생하기 때문에 서로 지나가는 말로 “조금만 더 힘내자 잘하고 있다” 이런 말이 큰 위로가 되고 의지가 됩니다. 대회 때마다 응원해주시고 서포트해주는 일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주로 대화 내용이 대회 끝나고 뭐 먹을지에 대한 이야기긴 하지만, 웃고 떠들다 보면 기운도 나고 스트레스도 풀려요!  

본인이 즐겨 하는 운동 한 가지를 독자들에게 소개해달라.


오래 했던 운동 중에는 종합격투기가 있는데 재미있었어요. 운동량도 상당하고 움직임이 크다는 게 매력인 것 같아요.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본인만의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이야기해달라.


이건 회원님들께서도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사실 노하우는 없어요. 저는 타고나지도 않았고 조금만 방심해도 바로 티가 날 정도로 쉽게 살이 쪄버려요. 다만 오랜 경험상 음식의 칼로리를 일일이 계산해서 먹는 것보다는 음식의 성분을 생각해서 먹는 것, 또 이것저것 유행하는 고지방 다이어트, 자연 식물식 등 한 가지 영양성분에 치우친 식단보다는 골고루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 집중하지 않고 핸드폰을 만지며 3시간 운동하는 것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집중력으로 한 시간을 온전히 채우는 것! 이걸 기본으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끔 주말에 맛있는 걸 먹었다고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다음날 운동만 해주셔도 하루 사이 올라온 몸무게는 금방 돌아옵니다. 

몸매 관리를 위해서 하는 피트니스 이외의 다른 운동이 있나?


아까도 말했지만 저는 요가를 좋아해요. 요가는 다른 운동들과는 다르게 운동이 끝나고 나면 “아 힘들다”라는 느낌보다는 “아 개운하다”라는 느낌이 더 강해요. 리프레쉬 된 느낌이에요. 그중에 빈야사를 가장 좋아하는데 제 꿈 중에 하나가 나중에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한 달 정도 발리로 요가 여행을 가는 거예요. 그 정도로 요가를 좋아합니다.



평소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저에게 필요한 음식을 생각해서 찾아 먹는 편인데 대회 비를 하다가 다이어트가 길어지면 기립성 혈압도 심해지고 아무래도 오후에 컨디션이 많이 떨어져요. 그래서 사실 매일 식단이 똑같지는 않아요. 컨디션이 너무 떨어진다 싶으면 탄수화물을 현미밥으로 아침을 먹고 토마토나 비트를 끼니마다 챙겨 어요. 탄수화물이랑 단백질은 섭취량만 맞추고 재료는 그날그날 바뀌어요. 돼지 안심, 후지, 소고기 둔살, 설도, 닭가슴살, 틸라피아 등 여러 가지 골고루 섭취합니다.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만족하는가?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가능하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체력이 될 때까지 건강하게 운동하며 일하고 싶어요. 사실 이 일을 시작한 뒤로는 다른 일에 관심을 둬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있다면 프리랜서 모델 정도? 하지만 그것도 지금 하는 일이 메인이라는 가정하에 꿈꾸는 일이라 그 정도로 지금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이 강합니다.



마지막으로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한 가지 바람으로 트레이너라는 직업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잘못된 시선을 개선하고 싶어요. 물론 트레이너라는 직업이 누군가를 가르치는 직업들 중에 진입장벽이 낮고 자격증 없이 회원님들을 지도하는 트레이너분들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 열심히 공부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며 올바르고 건강한 운동법을 가르치고 있으시는 수 많은 훌륭한 트레이너 분들이 묵묵히 그들의 길을 걸어나가며 트레이너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중에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회원님들의 건강한 운동, 식습관을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운동하며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트레이너들도 많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부족한 게 많은 트레이너 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기에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9월 21일 머슬마니아 대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부족하겠지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muscleandfitness_korea
머슬앤피트니스 인스타그램에서 그녀들의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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