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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연습생에서 평범한 직장인으로, 그녀의 완벽한 S라인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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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본인소개 부탁한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춤과 노래에 관심이 많았어요. 중학교 때에는 기획사 연습생으로 활동하게 되어 각종 대회나 공연에서 입상을 하였고, 드라마, 뮤직비디오 보조출연 그리고 뮤지컬 공연 등 여러 활동을 했습니다. 고교 졸업 이후에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저의 능력을 활용해 축가나 화성학 과외를 시작해 약 1년 동안 사회경험을 쌓으며 취업 준비를 했고,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에 첫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4년간 회사를 다니면서 운동을 즐겨했던 저는 주변의 지인을 통해 피트니스 모델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피트니스 모델을 알고 나서부터는 대회 출전을 꼭 해야겠다고 결심했지만, 주위의 반대가 너무 심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반대를 극복하고 휴직 후에 비키니 전문팀에 찾아가 피트니스모델 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나?


현재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 운영과에 근무하고 있으며, 주말마다 비키니 선수분들의 워킹 포징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주로 어느 분야에서 활동 하는가?


미술관에서 근무하다 보니 전시 쪽에서 일한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미술관의 운영과 행정을 맡고 있습니다. 주로 외부에서 오는 봉사자들과 미술관 준공무직 근무자들을 담당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7년 첫 피트니스 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총 8번의 대회에서 1번의 우승과 7번의 입상을 했습니다.  


일반 직장인이 피트니스 대회에 참여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예 기획사에 다니며 마른 몸에도 무리한 다이어트를 했었기에 제대로 된 운동법을 알지 못했어요. 성인이 되고 회사 생활을 하며 적은 활동량(앉아서 일하는 직업)과 잦은 회식으로 인해 불어난 몸무게를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회사를 다니기 전에는 항상 47~8kg의 몸무게를 유지했었기에 살이 안 찌는 체질인 줄 알고 있었죠. 하지만 53kg까지 불어난 몸무게를 보고 충격을 받아 친한 지인이 일하는 헬스장에 찾아갔고, 다이어트를 위한 첫 PT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즐겨하는 근력 운동 한 가지를 독자들에게 소개해달라.


저는 하체 운동 위주로 훈련하고 있습니다. 하체 운동을 많이 하는 이유는 엉덩이 볼륨을 올리기 위해서인데, 그중에 런지를 강력 추천합니다. 런지는 대표적인 다리 운동 중 하나로 허벅지와 엉덩이에 탄력을 주며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입니다. 더 강한 운동 효과를 원한다면 덤벨이나 바벨을 이용하여 천천히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음식을 관리하는 편인가? 만약 그렇다면 어떠한 음식들을 챙겨먹나?


인스턴트나 빵 밀가루 같은 고칼로리 음식도 좋아하지만, 보다 깨끗하고 칼로리가 높지 않은 음식들과 매 식사때마다 영양을 골고루 섭취해서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먹고 아침, 저녁으로 비타민c, 칼슘, 종합 비타민 등 영양제도 꼭 챙겨 먹습니다.



몸매 관리를 위해서 하는 피트니스 이외의 다른 운동이 있나?


하루 종일 앉아있는 직업이다 보니 골반이 너무 심하게 틀어져 있었고, 비키니 선수로서 이는 치명적인 단점이었습니다. 비키니 선수는 엉덩이의 볼륨과 라인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틀어진 골반으로 인해 하체 운동을 할 때 부상 위험이 매우 높았기에 제대로 된 하체 운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필라테스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함께 병행하게 되었는데, 틀어진 골반을 많이 교정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코어 힘이 강화되었으며 몸매 라인도 많이 이뻐졌습니다.  


직업을 가지면서 운동을 하는 게 쉽지 않은데 꾸준히 운동 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팀원들과 함께 대회를 준비하다 보니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으며, 다 같이 서로를 응원하며 힘들지 않게 대회를 즐기며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패턴으로 지내며 근무하던 저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생겨 너무 좋았고, 그렇게 만난 사람들과는 지금도 너무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습니다. 대회에 여러 번 나가며 입상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자존감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결론적으로 운동과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었기에 힘든 운동과 식단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가?


저는 항상 꾸준한 자기 관리, 눈치 빠르고 현명한 사람, 부모님께 효도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라 하더라도 절망을 긍정으로 바꿀 방법을 생각하는 밝은 사고를 가진 미래 지향적인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어떠한 상황에서든 좌절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게 합니다. 따라서 저는 긍정적인 자세가 곧 건강해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만족 하는가?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분야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두려워하는 것들을 스스로 극복하거나 새로운 취미도 가져보고 싶기도 하고,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도 해보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과 전체의 균형을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그런 넓은 시야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무슨 일이든 긍정적인 사고로 도전해 가면 미래의 자신에게 있어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피트니스 대회뿐만 아니라 어떠한 도전을 하게 되더라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겸허한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일들에 몰두하고 싶습니다. 머슬앤피트니스 독자 여러분들도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 잊지 마세요!  

@muscleandfitness_korea
인스타그램에서 머슬앤피트니스를 검색, 그녀들의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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