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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그래픽 디자이너에서 피트니스 모델로! 탄탄한 몸매완성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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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본인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피트니스 모델 이효선입니다.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나?


집안사정으로 어머니가 하시던 일을 맡아 하게 되면서 정말 좋아하던 디자인을 잠시 쉬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찾게 된 일이 피트니스 모델 활동이고,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가 많이 주어져 지금은 두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어느 분야에서 활동 하는가?


현재 요식업장을 운영하고 있고, 매장 식구들의 도움으로 짬을 내서 각종 운동복, 피트니스 프로그램, 제품 광고 촬영 등을 하는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 중입니다. 작년부터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여, 작년에는 머슬앤피트니스 챔피언쉽 비키니 루키 1위, 아시아 그랑프리 비키니 노비스 3위, 올해에는 머슬앤피트니스 모델서치 비키니 오픈 1위와 IFBB 리저널 미스터 서울 그랑프리 비키니 오픈 4위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아직까지 피트니스 대회는 트레이너나 체육 관련 일 종사자만의 전유물 같이 느껴지고, 일반 분들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제가 참가하는 비키니 종목은 '라이프스타일 종목' 이라고 할만큼 건강한 식단과 운동습관을 유지하고, 강한 의지로 끈기 있게 노력한다면 비전공자도 도전할 수 있는 종목입니다.


피트니스 대회는 이런 제 생각을 무대 위에서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이자, 꾸준한 제 노력의 결과를 매년 확인할 수 있는 점검의 기회입니다.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본인의 도전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건강한 삶과 피트니스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다는 이유에서 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가?


몸무게나 사이즈와 상관 없이, 정말 내 자신과 내 몸을 사랑하며 내 몸의 소리에 귀기울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을 제공해주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활동으로 몸을 활기차게 움직이고 사는 삶이 건강한 삶 아닐까요? 아무리 사회에서 아름답다고 하는 이상적인 사이즈와 몸무게를 가졌다고 해도, 나를 계속 남과 비교하고 먹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며 스트레스 받는다면 건강한 삶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주로 어떤 음식들을 챙겨먹나?


탄수화물로는 오트밀, 바나나를 좋아하고 단백질은 닭가슴살, 계란, 새우, 그릭요거트 등을 주로 섭취하고, 지방으로 아보카도나 견과류도 꼭 챙겨먹습니다. 요리를 좋아해서 제게 필요한 영양에 맞춰 통밀 파스타나 피자, 오트밀 팬케이크 등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요. 비시즌에는 좋아하는 음식을 가끔 밖에서 사먹기도 하지만, ‘이 맛있는 걸 어떻게 건강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해보고 만들어보는게 취미입니다. 인스타그램 @sunnylee.eats 에서 제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들을 보실 수 있어요.



본인이 즐겨하는 운동 중 한 가지를 독자들에게 소개해달라.


저는 스쿼트를 가장 즐겨합니다. 어렵지만 할수록 매력있는 운동 같아요.



몸매 관리를 위해서 하는 피트니스 이외의 다른 운동이 있나?


디자인을 하면서 틀어진 체형을 교정하기 위해 필라테스를 웨이트 트레이닝과 병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직업을 가지면서 운동을 하는 게 쉽지 않은데 꾸준히 운동 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운동을 하는 동안 일상 속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풀리고, 성취감을 느끼기 때문에 자존감도 같이 올라가서 운동을 시작한 이 후 전체적인 삶의 만족도가 굉장히 올라갔어요. 꾸준히 운동을 해야한다고 압박감을 느끼기 보다는 제 몸이 하루하루 변해가는 것이 즐거워 운동을 쉬지 않고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만족 하는가?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현재 하고 있는 요식업장은 곧 정리를 하고, 다시 디자이너로서 일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앞으로 피트니스 모델이자 비키니 선수로서의 삶도, 디자이너로서의 삶도 즐겁고 성실하게 꾸려가고 싶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기 전에는 디자인을 하면서 목, 허리, 어깨가 많이 결리고 아팠는데, 이제는 제 몸을 조금 더 잘 알게 되었으니 더 건강하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쁩니다. 

마지막으로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운동과 건강한 식사의 가장 큰 효과는 몸짱이 되고 멋있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활기를 찾아주어 마음까지 건강해지게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 다이어트’ 라고 생각하고 어렵게 느끼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산책, 맨몸운동 등 내가 즐길 수 있는 작은 활동들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세요. 식단 역시 과하게 제한적인 식사를 하기보다는 식사에 야채를 조금 더 추가하거나 단백질을 조금 더 먹는 것 같은 작은 노력들을 하다보면 조금씩 더 활기차고 가볍게 변하는 몸에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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