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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철인 3종경기 프로 참석러, 그녀의 몸만들기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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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본인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현재 철인3종을 시작한지 4년째 되는 대회 프로참석러 송민지입니다.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나?


저는 사실 운동과 전혀 상관 없는 일을 하고있어요. 패션 회사에서 온라인과 마케팅쪽에서 일을 하는 평범한 직장인 이였고, 시간제약되는게 너무 힘들어 얼마 전 회사를 그만두고 현재 전공을 살려 프리랜서로 웹디자인과 웹마케팅쪽으로 일을 하며 다양한 스포츠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스포츠모델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어느 분야에서 활동 하는가?


제 전공을 살려 웹디자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어떤 운동을 즐겨하나?


저는 정말 다양하고 많은 운동을 합니다. 저는 항상 새로운것을 도전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한가지 종목에 국한되지 않고 기회가 생기거나 흥미가 생기면 바로 시도 합니다. 그런 제가 경험하고 진행하고 있는 스포츠는 수영, 싸이클, 마라톤, 트라이애슬론, 피트니스, 등산, 트레일런, 백패킹, 프리다이빙, 수상스키, 웨이크서핑, 서핑, 스키등 몸으로 도전 할 수 있는 레저스포츠는 거의 다 하는 것 같아요. 그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고 주로 하는 스포츠는 트라이애슬론 입니다.



트라이애슬론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있는가?


지금으로부터 4년 전, 잘 다니던 첫 직장을 그만두고 내 인생 버킷리스트를 작성했어요. 그 중 한가지가 철인3종 완주였고 그렇게 3개월 정도 수영을 배워 철인3종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완주하며 흥미가 생겨서 꾸준히 대회를 나가다보니 2년 연속 20대 동호인 여자랭킹 2위까지 올라가게 되었어요. 

트라이애슬론만의 매력은 무엇인가?


트라이애슬론은 수영, 싸이클, 달리기 이 3가지 종목을 한번에 하는 운동이에요. 물론 한번에 세가지 종목을 한다는것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종목이기도 하지만. 수영은 바다에서 해야하고 싸이클은 도로, 달리기는 인도를 달리면서 넓은 자연과 함께 한다는 점과 함께 서로를 응원하며, 그것을 완주하고 해냈을 때의 자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가고 이겨내는 과정 자체에서 내가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한번에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정말 매력있는 스포츠인것같아요.



평소 훈련 방식을 이야기해달라.


저는 제가 처음에 저를 소개할때 말한 것처럼, 대회 프로 참석러라는 애칭을 붙일만큼 한달에 최소 2~3번의 대회(철인3종, 마라톤, 싸이클, 수영)를 나가는게 저의 평소 훈련법이에요. 하지만 잦은 대회 참석에 몸에 무리가 될 수 있어 일주일에 한번은 꼭 리커버리 피트니스 운동을 병행하고, 일주일에 2~3번씩 유산소운동 (달리기, 수영, 싸이클)을 주기적으로 최소 2시간씩 하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나?


당연히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해소법은 운동이에요. 그 중에서도 수영과 프리다이빙같은 물 속 스포츠를 할때 많은 잡생각과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아요.



몸매 관리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가?


몸매 관리라기 보다는 잦은 대회참석으로 인해 효율적이지 못한 운동을 하여 부상과 많은 무리를 했었어요. 올해부터는 건강한 운동생활을 즐기려고 코어 위주 피트니스 훈련으로 제 근력을 단련시키고 훈련시켜 좀 더 효율적인 운동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피트니스 훈련이 트라이애슬론에 어떠한 도움을 주는가?


트라이애슬론은 수영, 싸이클,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이지만, 종목마다 각기 다른 근육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웨이트 트레이닝(피트니스 훈련)을 통해 기초체력과 근력, 근지구력 위주의 훈련을 겸하며, 스트레칭해서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혀 유연성을 향상 시, 좀 더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몸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몸매 관리를 위해서 평소에 식단 관리는 하는 편인가? 만약에 그렇다면 주로 어떤 음식들을 주로 챙기거나 먹나?


저는 솔직히 잦은 대회 참석과 많은 운동시간으로 식단을 조절하고 음식 조절을 하지 않아요. 제가 먹고싶은건 꼭 먹고 대신 선천적으로 인스턴트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한식을 좋아하는 입맛이라 대게 건강한 음식을 많이 먹는편이에요. 한가지 식단관리라고 하면 대회 전 유산소를 많이 하기 때문에 몸에 에너지를 쓸 수 있는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 같아요.



직업을 가지면서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게 쉽지 않은데 꾸준히 운동 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저는 매년 새해가 시작될 때 '버킷리스트'를 작성합니다. 

내가 꼭 하고싶은 일, 해야할 일, 나의 목표를 10가지정도 정해놓고 하나씩 성취해가는 기쁨으로 한 해를 지냅니다. 그 중에 꼭 3~4가지는 제가 도전하고 싶은 스포츠나 대회 완주를 작성하는데 그런 동기부여가 저의 꾸준한 운동 비법인거 같아요.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만족 하는가?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올 해 제가 꼭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있어요. 그건 바로 아이언맨 킹코스 경기 완주인데요. 수영 3.8km 싸이클 180km, 달리기 42.195km 코스를 안쉬고 완주하는 정말 인간 극한의 가장 힘든 경기인데요, 올 해 꼭 그 코스를 완주하여 저의 20대 마지막 선물을 하고싶어요.



마지막으로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운동을 시작하기 전의 저는 항상 쉽게 포기하고 해보기도 전에 겁부터 내며 두려워하는 겁쟁이였어요. 하지만 무언가 목표를 잡고 그것을 하나씩 성취해가고 이루어가는 제 모습을 보며 정말 많은 자신감과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겼어요. 여러분도 꼭 트라이애슬론이 아니더라도 아주 작은목표, 예를들어 집앞 산 등산하기부터 자기 자신이 가장 흥미 있어하는 분야의 작은 목표부터 하나씩 이루어보세요. 그럼 어느새 성장하고 발전해가는 것을 보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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