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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기상 캐스터의 반전 일상! 피트니스 대회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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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본인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기상캐스터 차수지입니다. 현재는 포항 KBS에서 날씨를 전하고 있고요. SBS CNBC, 한국경제TV, 매일경제TV 등 다양한 곳에서 날씨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계기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나?


기상캐스터로 8년차 일하면서 프로로 성장하긴 했지만, 점차 적응이 되면서 색다르거나 가슴 뛰는 일은 점차 줄어든 것 같았어요. 그러던 중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었고 기왕이면 '최초' 였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죠. 그래서 어떤게 있을까 하던 중 하게된 것이 피트니스 대회 도전이었습니다. 기상캐스터 '최초'로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시작 전과 후의 체중 변화는?


다이어트 전에는 55kg이고 작년 피트니스스타 대회 때 몸무게는 44kg입니다.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나서 본인의 삶에 나타난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기상캐스터 이미지와 더불어서 피트니스 선수라는 이미지도 갖게 되어서 다방면에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Sbs 모닝와이드 <그녀의 넘버3>에 '그녀'로 소개되기도 했고요. 맥스큐 표지 모델로 발탁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세계 최고의 피트니스 매거진 머슬앤피트니스에서 저를 소개할 수 있게 된 것도 영광이죠. 

몸을 만들기 위해 했던 운동 종류와 시간을 알려달라.


몸을 만들기 위해서 했던 운동은 웨이트를 중점적으로 했고요. 제 반려견과 산책을 하기도 했습니다. 운동 시간은 평균적으로 3~4시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다이어트 샘플 식단을 알려달라.


현재는 더 많은 감량이 필요해서 '케톤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요. 탄수화물을 절제하고 좋은 지방을 많이 먹는 식단입니다.



다이어트 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식욕을 참는 것이었어요. 먹는 걸 정말 좋아하거든요. 오히려 운동은 정말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운동 자체는 물론이고 운동을 하면서 만나는 분들은 모두 제 삶의 활력소예요. 

다이어트가 생각처럼 잘 안되었던 점은 무엇인가?


타고난 친구들이 참 많은데 저는 타고난 것은 좀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친구들을 보면서 많이 흔들렸죠. 하지만 그 친구들보다 더 노력해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몸이 변한 이후로 어떻게 유지를 하고 있는지 유지 방법을 알려달라.


사실 유지는 잘 못했습니다. 하지만 목표가 있으면 충분히다시 멋진 몸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보통은 다이어트와 근성장 시즌, 이렇게 선수들은 반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시즌에는 잘먹으면서 근성장에 초점을 뒀고요. 현재는 다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요.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더 멋진 몸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나?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고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일을 하기도 해요. 행사 진행, 대학교 강의 등 다방면에서 일을 하고 있고요. 앞으로는 기상캐스터 최초 피트니스 선수로 머슬앤피트니스 표지에서도 만나뵙고 싶네요.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만족 하는가?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현재 하는 일은 정말 제가 꿈 꿨던 일이라 아주 만족합니다. 저의 두 번째 꿈은 피트니스 선수와 모델로서 방송, 광고 등 미디어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뵙는 겁니다.



건강이나 몸매 관리를 위해서 하는 다른 운동이 있나?


웨이트는 필수로 하고 있고, 반려견과 산책을 하면서 운동 겸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있어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나?


스트레스 해소는 반려견을 보면서 하는데요. 반려견이 좋아하는 닭가슴살을 나눠 먹으면서 힐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두가지를 조언 해준다면?


첫 번째는 '꾸준함'입니다. 꾸준하지 않으면 쉽사리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더라고요. 작은 노력이라도 꾸준히 하신다면 멋진 몸을 가지실 수 있을 거예요. 두 번째는 '좋은 멘토를 만나는 것' 인데요. 제 스승님인 최재덕 감독님을 만나면서 운동을 정말 즐겁게 할 수 있었는데요. 선생님을 좋아하고 존경하면, 선생님의 발끝이나마 따라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몸매 관리는 장기적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꾸준히' 함께할 수 있는 '좋은 멘토'를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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