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건강에 의한, 건강학계론

조회수 2019. 2. 27.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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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머슬앤피트니스

진정하면 건강해진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건강해지려거든 “덜수록 더해진다”는 법칙을 적용해야 한다. 캐나다 켈프 대학교의 과학자들은 보통 강도로 운동한 운동선수들이 낮은 스트레스 지수를 보이며 건강 지표는 높아진 데 반해, 과도하게 훈련한 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은 훨씬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핵심은 이거다. 오버할 필요 없다는 것. 당신의 평소 루틴을 잘 유지하면서 휴식하자.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하체 운동을 건너뛰지 말자


<신경과학 선도 저널>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젓가락 다리를 소유했을지라도 많은 양의 하체 저항 운동을 수행하면 뇌세포가 더욱 살아난다고 한다. 중량을 들어서 하체에 무게를 실었을 경우 뇌와 신경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경 세포의 생산이 활발해진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패버려! 패스트푸드!


<생리학 저널>은 비만인 사람들은 중량을 들어 올린 후 근육을 만드는 데 신체적인 방해를 받게 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방보다 근육량이 훨씬 더 많을지라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들이 수행할 수 있는 운동량 또한 몸무게가 덜 나가는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더 낮았다.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근육에게도 동기 부여가 필요해


핀란드 이위베스퀼레 대학교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근육을 만들수록 더 많은 근육에 대한 열망이 커지는 것 같다고 한다. 9개월간의 저항 훈련을 한 피험자들은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그 외 관련된 신체 활동에 대한 동기가 더 많이 부여되었다. 거의 절반 가량의 피험자들이 연구기간이 끝난 뒤에도 중량 운동을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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