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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푸시업을 바로잡는 5가지!

조회수 2019. 1. 21. 11: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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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것일지 모르지만 완벽한 푸시업을 하는 데 있어서는 사소한 것들에 문제가 도사리는 법이다.

푸시업은 노력 대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의심할 여지 없이 가장 효과적인 상체 운동이다. 정확한 자세로만 한다면, 가슴의 단련, 어깨의 안정성 강화 그리고 코어의 통제력 시험으로 인해 끝내주는 복근과 삼두근이 만들어질 것이다.


그러나 불이 따뜻함을 주지만 화재를 낼 수도 있는 것처럼, 푸시업은 당신의 몸을 조각할 수 있지만 당신의 어깨를 망가트릴 수도 있다. 걱정하지 말자! 다음의 5가지 일반적인 실수들을 피하기만 한다면 당신은 더 단단하고 멋진 상체를 갖게 될 것이다.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1 바닥에서 시작한다


푸시업을 처음 시작한다거나 하는 도중 통증이 느껴진다면 스미스 머신 바에서 엘리베이티드 푸시업을 하며 정확한 자세를 다시 배우도록 한다. 정확한 자세를 위해서는 허리는 견고하게 하고, 손은 어깨 아래에 두며, 엉덩이와 코어는 단단해야 한다. 몸이 단련될수록 바를 내려 바닥에 가까워지게 한다.



2 코어가 활동적이지 않다


푸시업은 움직이는 플랭크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플랭크와 마찬가지로 몸이 피로하면 엉덩이가 아래로 쳐져 어깨의 올바른 위치가 무너질 수 있고 이것은 관절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 해결책은 10초에서 20초 간격으로 플랭크를 하는 것이다.



3 어깨가 올라가 있다


손을 바닥으로 구부려서 어깨와 견갑골을 고정해 어깨가 위로 올라가지 않도록 한다. 일반적인 이 실수는 어깨 관절을 위험한 상태에 놓이도록 만든다.



4 손이 너무 앞으로 가 있다


요가의 다운 독 자세를 할 때처럼 손이 어깨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깨 바로 아래로 오도록 주의한다. 푸시업 자세는 벤치 프레스를 할 때처럼 팔꿈치를 고정하고 손은 가슴 옆으로 오게 해야 한다.



5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다


4분의 1만 내려오는 일이 스쿼트에서만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동작 범위를 속이곤 하는데, 이렇게 되면 푸시업의 효과를 볼 수 없다. 가슴이 손에 거의 닿을 때까지 몸을 내려야 한다. 너무 고통스럽다면 상완이 90도를 만들 때까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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